『강원도 평화누리길』
         『제10코스 두타연길』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두타연-두타연갤러리-협동교
                       
        
            ['10코스 안내도']                   
          "강원도 평화누리길 10코스"는 <두타연갤러리>에서 <두타연>을 지나 
          <팔랑리>까지 가는 "21.6km"라고 합니다.
          
          하지만 <두타연>에서부터 <팔랑리>까지 "12.3km"는 아직 군사상 문제가 있다고
          개방하지 않아 <두타연갤러리>에서 <두타연>까지만 진행합니다.
          오늘은 한마디로 "두타연 관광"입니다.



    ['두타연'의 위치]              
  <두타연 안내 매표소>에는 "금강산 가는 길"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과연 <금강산>과 <두타연>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구글어스>를 편집했습니다.
  <휴전선>이 코 앞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죠.
  
  이 길은 <금강산>의 <내금강산>으로 가는 길이고, 영남지방 옛 선인들이 많이 이용한 길인데
  <한양>에서 제일 많이 이용한 길은 <철원>에서 <금강산철도>가 있었던 길로 다녀 왔답니다.
  



    ['두타연출입신고소']          9:45      
    2024년 6월 2일 일요일   맑음    
  "두타연출입신고소"는 <두타연매표소>이기도 한데, "금강산 가는 길"이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금강산 가는 길>은 전국 곳곳에 있지만 <양구군에서 가는 길>이겠죠? ㅎ




    ['두타연 매표소']                    
  <민통선> 출입문이 있는 "두타연 매표소"에 도착하여 입장료와 출입신고서를 제출하고
  출입팻말을 받아 목에 걸고, 다시 버스를 타고 <두타연>으로 들어 갑니다.
  
  입장 시간이 오전, 오후 각3번씩이니 시간을 맞춰야 하겠습니다.



    ['두타연 입구']          10:12       
  버스를 타고 잠시 진행하면 <두타연>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두타연안내도>가 있는 <두타연 트랙킹코스>로 들어 가면



    ['두타연' 안내]                     
  입구에서 해설사가 <두타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특별한 얘기는 없고



    ['두타연' 안내도]                  
  "두타연 트랙킹코스 안내도"를 참고 합니다.
  현재 진행 할수 있는 코스는 안내도의 <푸른색선> 뿐입니다.
  거리는 약1.5km 정도로 여유있게 진행해도 45분 정도 걸렸습니다.



    ['두타연' 실트랙 구글어스]                  
  <금강산 가는 길>과 <두타연 코스>를 좀 더 확실히 알아 보기 위해 구글어스를 편집했습니다.
  
  먼저 <수입천>과 <사태천>이 합수 하는 지점에 있는 "이목교 梨木橋"를 알아야 하는데
  <금강산 가는 길>은 <수입천>이 흐르는 좌측 <수입천>으로 올라 가고
  <두타연>이 있는 우측 개천은 <사태천>으로 <성골지맥>이 지나는 <비득고개>로 가서 
  <팔랑리>로 가는 <강원평화누리길10코스>이며, 이어서 <11코스>인 <돌산령>을 넘어 <펀치볼>로
  가는데 <11코스>는 이미 답사 한바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한 사람은 <파란문> 밖에 없지요? ㅎㅎ



    ['통일기원바위' 조망]                 
  <두타연 안내도>에서 뒤돌아 보면 조금 모양있는 바위가 보이는데 이름 붙이기 나름이지만
  "통일 기원 바위"라고 부른다고...
    


    ['두타연 트랙킹 입구']          10:20      
  <두타연 트렉킹 코스 입구>로 들어 가서
    



    [사거리]            10:24               
  200여m 숲길을 진행하면 사거리를 만나는데
  좌측길은 <양구전투위령비>로 가는 길인데, 갔다가 돌아 와야 하고
  직진길은 군인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강원평화누리길10코스>로 가는 길이더군요.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



    ['조각공원']                      
  "조각공원"이 펼쳐지는데 조각품과 탱크, 미사일등 군사무기가 전시되 있습니다.
  여러 조각품 중에 유명한 조각품만 촬영했는데...
  


    ['잃어버린 신발']                  
  "잃어버린 신발-홍영표 작"
  "신발 한짝은 어디로 갔나?"
  분단된 현실의 아픔을 표현하는 듯 하고......




    ['슬픔 기다림']                    
  "할미꽃-슬픔.기다림"
  제일 인기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할미꽃"이라는 꽃 자체가 슬픈 노년의 슬픔을 표현하는 꽃이니 ....



    ['두타연 입구']            10:28       
  <조각공원>을 지나면 <두타연 입구>를 만나는데 아주 가까운 곳에 <두타정><두타폭포>가 있고
    


    [안내문]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사진을 클릭하면 안내문이 읽기 쉽게 확대 되는데, 
  이 안내문만 읽어 보면 <두타사>와 <회정선사>에 얽힌 역사를 모두 알수 있습니다.
  


    ['두타사 옛터' 입구]            10:33       
  "두타사 頭陀寺"가 있었던 옛터라고 합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 그 흔적 조차 찾기 어렵고....
  
  "두타 頭陀"라는 단어를 알아야 이곳의 의미를 알수 있겠지요..
  한자의 의미로 <두타 頭陀>의 뜻에 접근하려면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옛 인도 북부지방, 네팔등에서 사용하던 "산스크리트語"이기 때문입니다.

  漢字는 '뜻글자'라고들 알고 계시죠? 반드시 그런건 아닙니다.
  뜻글자로 접근하면 우스게 소리로 "골 때린다"로 접근되지만 그런 뜻일리야 있겠습니까?
  
  "頭陀"는 인도 북부-내팔 등의 옛글자인 '산스크리트語' "dhuta"를 한자로 音譯한것입니다.
  그리고 "dhuta"를 한자로 音譯한것을 다시 우리말로 바로 音譯을 하였기에 "두타"가 되었는데
  '산스크리트語'의 "dhuta"를 알아야 뭔 뜻인지 알수 있는 것입니다
  
  "dhuta"는 "번뇌의 티끌을 떨어 없애, 의식주에 탐착하지 않으며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불도를 닦는 일"이라고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불교용어입니다.



    ['두타사 옛터']                     
  "두타 dhuta 頭陀"는 "번뇌의 티끌을 떨어 없애, 의식주에 탐착하지 않으며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불도를 닦는 일"이라고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데...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알아 보면
  
  "불교 佛敎"는 <대승불교 大乘佛敎>와 <소승불교 小乘佛敎>로 대별되죠.
  <석가모니>의 불교는 처음엔 <소승불교 小乘佛敎>였습니다.
  <소승불교 小乘佛敎>는 "끊임없는 자기수행"으로 해탈의 경지로 가는데 역점을 두고
  <대승불교 大乘佛敎>는 <소승불교>로는 우선 당장 먹고 살수 없으니 "포교활동"을 해 
  중생을 구제하여 함께 해탈의 경지로 가자는데 역점을 둔것이죠.
  
  그래서  <소승불교 小乘佛敎>는 "자기수행"을 위해서 심산유곡 속으로 들어 갔고
  <대승불교 大乘佛敎>는 "포교활동"을 위해 도시로 나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타 dhuta 頭陀"는 <소승불교 小乘佛敎>가 추구하는 목표라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수행하는 <소승불교>는 거의 몰락하고, <대승불교>가 대세를 이루고 있죠.
    


    ['강원평화누리길10코스']          10:36           
  <옛 두타사터>를 지나면 <강원평화누리길10코스>로 연결되는 출입구가 있는데
  통행 할수 없고




    ['징검다리']             10:37         
  이어서 <사태천>을 건너는 <징검다리>를 만나는데,  비가 조금만 내려도 건너기 어렵겠습니다.
  


    ['비득고개' 방향 조망]                     
  상류를 조망하는데 느낌은 북쪽인듯 하지만, 북동쪽이더군요.
  <어은지맥>과 <성골지맥> 사이 <비무장지대>에서 흘러 내리는 계곡물은 정말 깨끗합니다.
  하지만 <비무장지대>가 가까이 있으니 요즘 세상이 더욱 하수상 하게 느껴집니다.
    


    ['두타연' 방향 조망]              
  하류 방향엔 <두타연>의 하일라이트인 <두타정>과 <두타폭포 전망대>가 보이며
  그 뒤로 주차장에서 보았던 <통일기원바위>도 조망되는군요.
    
 


    [전망대]            10:41        
  <징검다리>에서 200여m 숲길을 진행하면 <두타연전망대>가 있는데
  숲이 우거져 폭포는 잘 보이지 않고
  


    ['두타정' 조망]                 
  건너편 <두타연전망대>와 <두타정>은 보이는데 잠시후 저곳으로 건너가 조망하겠고...


       

    ['샛길']             10:43          
  전망대에서 100m 정도 더 진행하면 이런 "주의" 안내판을 만납니다.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아닌데 비가 오거나 하면 위험 할수 있으니 출렁다리를 이용하라고 하니
  "금지"는 아니니 아주 가까이서 보기 위해선 여기로 들어 가 봐야 겠다고 생각해 들어 가 봤습니다.
    
 


    ['두타폭포']                     
  속세와 떨어져 "자기수행" 하기엔 좋은 장소라 생각되는군요.
  



    ['두타교']              10:47         
  다시 트랙킹코스를 따라 조금 더 내려 가면 "출렁다리"인 "두타교"를 만납니다.
    


    [조망]               
  다리 중간에서 <두타연> 방향을 조망하는데 <두타폭포>는 보이지 않고



    [조망]                   
  <수입천>으로 흘러 가는 하류도 바라보고 건너 가면...
   


    [전망대]            10:50      
  또 다른 전망대가 있는데

 

    ['박수근 그림 항아리']               
  "박수근 그림 항아리"에 대한 안내판이 있습니다.
  아무리 항아리에 넣어 숨겨 놨다지만 종이에 그린 그림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을까?




    ['지뢰체험장']            10:51           
  "지뢰 체험장"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체험 할게 없다고 해도 "지뢰까지 체험해?" "그렇게 죽고 싶어?" ㅋㅋ
  "지뢰 체험하고픈 분 계세요?"  ㅎㅎ
  
  관계자들은 이런 단어 하나 쓰는데도 신중해야 합니다.
  꼭 쓰고 싶다면 "지뢰 위험성 알림장"으로라도 바꾸세요~~
    


    ['전망대]              10:52      
  "소지섭의 길"
  또 다시 전망대가 있는데 이곳엔 <소지섭의 길> 안내판이 있군요.
  <소지섭>이 영화촬영차 왔다가 경관에 심취해서 수필 화보집을 냈다죠?
  <양구군>이 그걸 보고 <소지섭의 길>이라고 관광홍보를 한다고...ㅎ
  



    ['두타폭포' 조망]                  
  <두타폭포>와 <두타연>을 가운데 두고 한바퀴 도는 코스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두타폭포' 조망]                   
  가까이 다가 가서 다른 각도에서 다시 <두타폭포>와 <두타연>을 조망하고
  <두타정>으로 올라 갑니다.
    


    ['두타정']            11:03         
  <두타연> 위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이름하여 "두타정 頭陀亭"입니다.
  조금 전에 지났던 <두타사 옛터> 바로 옆에 있습니다.




    ['두타폭포' 상부]                      
  <두타폭포> 상부를 바라보고
  


    ['두타폭포' 중앙부]                     
  낙차 큰 절벽폭포가 있던 자리는 오랜 침식작용으로 골이 패여 폭포다운 면모를 많이 잃고
    


    ['보덕굴']              
  <희정선사>가 수행했던 "보덕굴"이 바로 옆에 있으며...
    
 

    ['두타연']                   
  진짜 "두타연 頭陀淵"이 펼쳐지는군요.
  폭포가 폭포로서 위용이 사라지니 폭포수가 떨어지며 만들어 낸 웅덩이를 지명화 했다고 보이는군요.
  "연못 연淵"이니 
  


    [출구]             11:05    
  45분 정도 <두타연 트랙킹코스>를 돌아 보고 주차장으로 나가면 <열목어>가 <두타연>의 상징으로 있고
  버스를 타고 <금강산 가는 길 매표소>로 돌아 갑니다.


       
    ['금강산 가는 길']             11:45     
  <두타연 출입신고소-매표소>로 돌아 가서
    
 


    [안내소 정문]                     
  <두타연 출입신고소-매표소> 부턴 "강원도 평화누리길 10코스"인 <두타연→두타연갤러리>를
  도보 답사 합니다.
  



    ['고방산리']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를 34분여 진행하면
    



    ['두타연갤러리']           12:19         
  "두타연갤러리"에 도착하고



    ['고방산 사거리']                   
  <고방산사거리>에서 뒷풀이 장소가 있는 <협동교>까지 더 진행합니다.
   


    ['두타연터널']           12:21   
  <두타연터널>을 통과하면

 

    ['송현2리 버스정류장']           12:30    
  <송현2리 버스정류장>을 만나고



    [협동교']            12:32           
  이어서 <수입천>이 휘돌아 나가는 곳에 있는 <협동교>에 도착하여
    


    [뒷풀이]                    
  <삼겹살 항정살>과 각종 술을 무제한 제공하는 산악회는 <서울청마산악회> 뿐일겁니다. 감사 드리고...
  <강원도 평화누리길>을 모두 완주하고 많은 횐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뒷풀이를 했습니다



        "秋風辭"   
      "歡樂極兮哀情多  
       환락극혜애정다"
      
      "환락이 극에 달하고 나면 슬픈 정만 많이 남는다."
   .    
        제가 요즘 씹어 보고 또 곱씹어 보는 구절입니다.
        한(漢)나라의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한무제(漢武帝)가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날, 강물에 배를 띄워놓고 
        신하들과 함께 흥겨운 잔치를 하다가 읊은 '추풍사 秋風辭'의 한 대목입니다. 
        
        황제가 누려본 환락의 극치는 무엇이었을까? 
        절대 권력의 쾌감이었을까? 
        궁궐 미인들과 누려본 성적(性的) 오르가즘이었을까? 
   
        슬픈 정(哀情)이 남지 않는 쾌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었인가?
        필자 '파란문'은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산으로 들로 바다로 함께 여행하는 것"이라고... 
        횐님들 건승하시고 담에 또 만나요~~
        
                 - 파란문-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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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치기 남원 도보여행』
     『남원시내  도보여행 Ⅳ』 춘향테마파크
  

    ['실트랙']                       
  「1부-2부-3부」에 이어 「4부」는 "남원의 관광지"인 "춘향테마파크"를 둘러 봅니다.

  

    ['광한루원 동문']                   
  2024년 5월 23일 (목) 대체로 맑음      
  "광한루원 廣寒樓苑"을 둘러 보고 다시 동문을 나서 "춘향테마파크"로 갑니다.



    ['춘향테마파크' 실트랙]                      
  먼저 실제 진행한 <춘향테마파크>의 실트랙을 참고하고
    


    ['춘향테마파크' 가는 길]                      
  <광한루원 동문> 건너편에 <승월교-춘향테마파크> 가는 길이 있는데, 올라 가면



    ['요천 제방길']               
  이 길은 <남원의 강>인 "요천 蓼川"의 제방길입니다.
  


    ['요천 고수부지 공원']                                  
  고수부지엔 다양한 꽃잔치가 벌어지고 있고
  


    ['승월교' 조망]                   
  <춘향테마파크>로 가는 "승월교 昇月橋"가 <오작교> 마냥 보이는데 <무지개다리>라고




    ['승월교']                     
  "승월교 昇月橋"는 
  팔월 한가위 보름달빛이 아름다운 밤이면 높은 누각에 드리운 황금 달빛 기둥을 타고 내려온 선녀들이 
  <광한루원>에서 새벽닭이 울 때까지 춤과 노래로 즐기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는 
  <승월대> 근처에 세운 다리라 하여 <승월교>라고 부른답니다
  


    ['요천' 남쪽 조망]                  
  "요천 蓼川"은 남원시의 <지리산> 산지와 구릉의 물을 모은 다음, 
  <섬진강>으로 들어간 후 <남해>로 흘러 가는 <남원의 젖줄>이랍니다.
  
  남쪽 <곡성군>의 산줄기들이 조망되고...



    ['요천' 서쪽 조망]                  
  서쪽으로는 <교룡산성>이 있는 <교룡산>이 조망되고



    ['요천' 북쪽 조망']                  
  북쪽으로는 <춘향테마파크> 입구가 있는 <춘향교>고 보입니다.



    ['요천' 북동쪽 조망]                  
  동북쪽에 잠시후 탐방하게 될 <춘향테마파크>가 조망 됩니다.
  <승월교>를 건너 가면...



    ['남원요천 벚꽃길']                           
  <요천>의 동쪽 제방길이 이어지는데 <벚꽃길>로 유명하다는군요.
  길에는 안내판들이 여럿 설치되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하면...



    ['춘향이 이야기']                
  <춘향이 첫날밤 밥상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앞을 지나는데....
  <켄싱턴>은 <영국 런던>  <템즈강> 근처에 있는 부자 동네인데, 
  우리나라로 치자면 <강남-서초구> 같은 곳이라 알고 있는데....우째 리조트 이름으로는 좀 그렇네요.



    ['사랑의 광장']                     
  이어서 <음악분수>가 있는 <사랑의 광장>을 만납니다. 공연이 없어 썰렁해서 그냥 통과하고
 


    ['춘향테마파크' 입구]                   
  <춘향교>에서 이어지는 "춘향테마파크" 입구에 도착합니다.
  좌측엔 <님원에어라인>이라고 하는 모노레일 관광열차 승강장이 있는데 오늘은 운행을 않는군요.
  안으로 조금 올라 가면...
    


    ['만남의 광장']                           
  <춘향테마파크>는 입장료가 있으며 입구는 우측 에스컬레이트나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 갑니다.
  좌측 <춘향촌>은 무료로 음식점을 비롯해 여러 공연시설들이 있더군요.
  
  저는 우측 <춘향테마파크>를 둘러 보고 좌측 <춘향촌>으로 내려 올 예정입니다.



    [입장요금]                   
  <춘향테마파크> 입장 요금을 참고하고...
    

 
    ['에스컬레이트']                        
  올라 가는 길은 계단도 있고 엘리베이트도 있습니다만, 저는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잠시 올라 가면...



    ['남원향토박물관']                    
  "남원향토박물관"을 먼저 만나는데 패스하고
 
  

    ['맹약의 문']                   
  조금 더 올라 가면 <춘향이와 이도령>이 천년의 사랑을 맹세하며 증표로 준 <옥지환>이 
  지금부터 <춘향테마파크>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여기서 우측을 보면....

 

    ['심수관 도예관']                 
  "심수관 도예관 沈壽官陶藝館"이 있는데 꼭 들리고 가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일본 도자기 문화>를 완전히 바꾼 우리나라 도공인 <심수관> 기념관이기 때문입니다.


    ['심수관 도예관']                
  "심수관 도예관 沈壽官陶藝館" 
  <정유재란> 때에 쪽바리들이 자기 나라에는 없는 "조선의 고급 도자기"를 만들려고 많은 
  <남원의 도공들>을 납치해 갔답니다. 납치되 간 <남원의 도공>들이 일본에서 강압에 못이겨 
  도자기를 만들면서도 고향을 그리며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도자기 문화를 현지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 도자기로 올려 놓았답니다.
  그래서 일본국민들로 부터 단연 최고로 추앙받은 인물이 도공 <심수관 선생>인데
  현재 대를 이어 15대가 활동하고 있다는군요.



    ['정유재란과 도공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을 참고하고

 
 

    ['사쓰마도자기']                
  "일본 사쓰마 도자기의 기원"
  안내문에 자세히 설명되 있습니다.
  우리나라 도자기와는 또 다른 도자기 문화를 꽃피웠다고....그러나 그 뿌리는 우리나라

 

    ['맹약의 장']              
  <에어라인>이 <춘향타워>로 이어지는데 <테마파크>로 들어 서면





    ['춘향테마 조형물']                           
  <춘향전>을 테마로 조형물과 영화촬영셋트장이 이어지는데....
  


    ['동헌' 앞 갈림길]                  
  관아의 담장이 있는 삼거리에 포졸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관아>로 바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영화세트장이 이어지는데
  저는 우측으로 돌아 좌측으로 내려 오려고 우측으로 갑니다.




    ['춘향뎐 셋트장']                          
  "춘향뎐 영화 셋트장"
 <춘향뎐> 촬영 세트장이 이어지면...
  


    ['단심정']              
  "단심정 丹心亭"을 만나는데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 가야 <관아>로 갈수 있는데
  저는 모르고 계속 더 올라 갔더니...

 


    ['이별의 장']                    
  장원급제하여 다시 돌아 오겠노라 약속하고 <한양>으로 떠나는 <이도령>의 말에 매달려
  이별의 슬픔을 표출하는 <춘향이>

 

    ['후문']                 
  그리고 <후문>이 있더군요.
  제 생각에 <후문> 밖에 있는 <천문대>와 <춘향타워> <김병종미술관>을 다녀 오는게 시간을 절약 할수
  있겠다 싶어 문을 열고 나갔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앗! 이 문은 나갈수는 있지만 다시 들어 올수는 
  없는 문이었습니다.  잠시후 알게 됩니다. ㅎ
  
 

    ['천문대 가는 길']              
  여하튼 안내도 잘 되있고 최단거리여서 <천문대>로 올라 가면..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만납니다.
  <춘향테마파크>에선 제일 높은 곳에 있더군요.
  기차 시간이 4시50분이어서 천문대까지 구경할 시간은 없어 도로 따라 조금 내려 가면...
  


    ['에어레일 천문대역']                           
  <에어레일 천문대역>을 만나고
  


    ['춘향타워']                   
  "춘향타워"에 올라 가 보려고 했는데 영업을 않고 문을 닫아서 내려 가면...




    [김병종미술관']                   
  "김병종미술관"은 그림에 대한 것보다 건물이 멋져 건물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미술관 내부]                 
  잠시 미술관람을 하고 나가면
    


    ['덕음산 솔바람길]                    
  <춘향테마파크> 뒷산은 "덕음산 289m"이었는데 등산로가 있고
 
  

    ['천문대']                   
  다시 <춘향테마파크-관아>로 되돌아 가기 위해
  다시 <천문대>로 올라 가서

 

    ['후문']                 
  조금전 나왔던 <테마파크 후문>에 도착하여 다시 들어 가려고 했더니 안에서 문이 잠겨 들어 갈수 
  없더군요. 으음~ 이럴땐 어쩔수 없이 월담을 해야죠?. ㅎㅎ


    ['테마파크-시련의 장']                
  후문을 월담하여 <단심정> 정자 아래로 조금 내려 가면 "테마파크-동헌"이 보이기 시작하며




    ['신관 사또 부임']                         
  <신관 사또-변학도>가 동헌으로 행차하는 광경을 모형으로 재현해 놨군요.
  이런걸 놓치지 않으려면 월담 하지 않을수 없죠? ㅎ

 


    ['시련의 장']              
  <동헌> 앞마당에선 "수청을 들라~~!"는 명을 거역해 고초를 당하는 <춘향이>가 묶여 있는데



    ['변사또']                          
  "변학도 卞學道"라는 신관 사또의 이름에 대해 한번 생각 해 보겠습니다.
  <변학도>의 이름은 "배움의 길"이라는 의미의 "學道"이니 이름은 괜찮은데...ㅎ
  하는 행실은 시정잡배 만도 못하죠?
  
    "어사출두시"
    "변학도"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 놓은 음식과 술로 잔치를 벌이며 <춘향>에게 수청을 
    들라고 할때 나타난 허럼한 차림의 <이몽룡>이 <변학도>에게 써준 글이죠.
    이 글을 본 <변학도>가 혼비백산 도망치려 할때 "암행어사 출두요~~"가 울려 퍼지며
    전세역전의 통쾌한 팡파레 속에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는 <춘향>과 <이몽룡>의 포옹~~~ㅎㅎ
      
      "金樽美酒 千人血 (금준미주천인혈: 금잔의 맛좋은 술은 만백성의 피요)
       玉盤佳肴 萬姓膏 (옥반가효만성고: 옥쟁반의 맛난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니)
       燭淚落時 民淚落 (촉루낙시민루낙: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들이 눈물 쏟고)
       歌聲高處 怨聲高 (가성고처원성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도 높더라)"
  


    ['장원급제']     

    ['꽃가마 타고']                          
  "인생역전 ~~"
  모두 잘 아시죠? ㅎㅎ
  


    ['국립남원국악원']              
  "남원국립국악원"
  <춘향테마파크>를 헤피엔딩으로 끝내고 내려 가면 국악원을 만나고

 

    ['춘향문화예술회관']                    
  이어서 <춘향전>등 공연을 하는 "춘향문화예술회관"을 지나

 

    ['춘향촌 거리']                 
  관광지인 <춘향촌 거리>를 통과하여 <관광안내소>에서 택시를 불러 <남원역>으로 갔습니다.
  택시비는 8,000원 나오더군요.
  4시50분발 "ITX새마을호"를 타고 집으로.....
  당일치기 <남원여행>은 여유로웠습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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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치기 남원 도보여행』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Ⅲ』광한루원
  

    ['실트랙']                       
  「1부-2부」에 이어 「3부」는 "남원의 시그니쳐"인 "광한루원"을 둘러 봅니다.

  

    ['광한루원 동문']                   
  2024년 5월 23일 (목) 대체로 맑음      
  "광한루 정문  廣寒樓동東門"
  "광한루원 廣寒樓苑"의 정문에는 "청허부 淸虛府"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황희 정승>이 귀양 와 지은 <광통루>로 시작되었는데 
  하늘나라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이 "광한청허부 廣寒淸虛附"라고 해서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신선이 되고파 이상향으로 "달나라 월궁 月宮""광한청허부"와
  견줄려고 지은 이름이라고

  

    ['광한루' 지도]                      
  <광한루> 전체 규모를 네이버 지도로 미리 알아 보고 정문인 동문을으로 들어 가면...



    ['옥지환']               
  먼저 조형물 하나가 너른 광장 가운데에 설치되 있는게 보입니다.
  "옥지환 玉指環"이라는 조형물인데 "옥으로 만든 가락지"랍니다.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은 <춘향>에게 장원급제하여 돌아 오겠노라고 징표로 준 가락지랍니다.
  
  하늘나라 궁전을 상징한다는 <광한루>는 <황희 정승>이 첫삽을 뜨고 <정인지 충신> <송강 정철>등이
  완성 시켰지만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랑이야기>가 더욱 상징적으로 보여지는 <광한루>입니다.
  



    ['충혼불멸비']                                   
  <광한루>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 가면
  <광한루>엔 어울리지 않는 "충혼불멸비"가 설치 되있습니다.
  <6.25전쟁>시 지리산등에서 저항한 공비들과 싸우다 전사한 민간인과 청년들을 추모하는 비라고
  



    ['단심문']                   
  "춘향사당"의 정문인 "단심문 丹心門" 안으로 들어갑니다.



    ['춘향 사당']                        
  그러면 "춘향사당 春香祠堂"을 만나는데 "열녀춘향사 烈女春香祠"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춘향 영정']                  
  <춘향 영정>이 봉안되 있습니다.



    ['비석군']                  
 <춘향사당> 옆에는 "비석군"이 있는데 <남원>과 관련있는 인물들의 칭송비들이었습니다.
 
 <이몽룡>의 실존인물 <성이성>의 아버지인 <성안의>는 제일 오랜 기간 재임한 <남원부사>로 여기에
 공덕비가 있다는데 찾아 보았습니다만 실력없어 찾을수 없었고....



    ['광한루']                  
  이어서 <광한루 북문> 앞에 "광한루 廣寒樓"가 <달나라 궁전> 같은 위용을 보이며 나타나는데
  "湖南第一樓"라고 하는군요.
  "광한루 廣寒樓"는 원래 1419년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어 왔을 때 
  "광통루 廣通樓""란 작은 누각을 지어 산수를 즐기던 곳이 랍니다.
  이후 <세종 26년(1444)>에 <하동 부원군 정인지>가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속의 "광한청허부"를 본따 "광한루"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하고
  <광한 廣寒>은 달나라 궁전을 뜻하지만, <춘향과 이몽룡>이 바로 이곳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맺게 
  되었다는게 더 알려져 있죠.



    ['광한루 측면']                  
  <광한루> 옆에서 바라보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詩가 있더군요.



    ['다산 정약용 시']                           




    ['광한루 전면']                        
   "광한루 廣寒樓"는 <보물 제281호>랍니다.
    


    ['광한루' 앞]                     
  <광한루> 앞 연못에는 전설 속의 靈山인 <삼신산 三神山>을 세개의 섬으로 만들어 놨는데
  <진시황>의 명령으로 <불노초>를 찾아 나선 중국의 <서불>이 우리나라 대표산을 탐험한데서 
  <한라산=영주산> <금강산=봉래산> <지리산=방장산>을 지칭한답니다.



    ['영주각']                     
  연못에 있는 세개의 섬 중에 좌측 섬이 "한라산"을 의미하는 "영주산"이며
  <영주각>이라는 전각을 세워 놨고
 


    ['방장정']                   
  우측에는 "지리산"을 의미하는 "방장산"이 있는데 <방장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방장정'에서 '광한루' 조망]                           
  <방장정>에서 <광한루>를 조망합니다.
  <황희 정승>이 <광통루>를 세우고 난후 1592년 <남원부사 장의국>이 <요천>의 물을 끌어다 연못을
  만들어 "은하수"같다고 했답니다.
  


    ['김삿갓의 시']                        
  "방랑시인 김삿갓"으로 더 유명한 "난고 김병연 선생"도 다녀 가셨군요.



    ['방장정'에서 '오작교' 조망]                    
  "송강 정철" 선생이 '전라관찰사' 시절 "오작교 烏鵲橋"를 놓았다는데
  전설 속의 "은하수와 오작교"를 표현 한것이라고...
 
  

    ['송강 정철의 시']                   
  우리나라 국문학사에서 최고로 꼽는다는 <송강 정철 선생>의 시도 한수 읊어 보고 갑니다.

 

    ['자라돌']                 
  다시 <광한루> 앞으로 나가면 "자라돌 鰲石"이 있는데
  거북이 같은 큰 "자라"가 연못으로 입수하려는 듯한 바위가 눈길을 끌고


    ['오작교']                
  "오작교 烏鵲橋" 
  "까마귀"와 "까치"가 줄을 서 만든 전설 속의 "새다리"라죠.
  <견우>와 <직녀>가 칠월칠석에 <오작교>에서 만나 한맺힌 사랑을 나눈다는 다리이죠.
  '오작교'가 한자로 "烏鵲橋"라고 쓰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드는 다리"라는 의미이죠
  '직녀'는 체중이 가볍고 날씬했으니 '까치 머리'를 사뿐히 밟고 지나가고,
  '견우'는 빨리 '직녀'를 만나고 싶어 무거운 체중으로 '까마귀 머리'를 마구 밟고 지나 갔다죠? ㅎㅎ
  그래서 까마귀는 대머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까마귀는 실제 대머리 새입니다.



    ['오작교']                       
  "견우牽牛와  직녀織女"
  청춘 남녀의 애닮은 사랑 이야기라고들 알고 계시죠?
  이 전설의 핵심은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교훈적 이야기"입니다.
  "견우와 직녀 설화"는 중국 한국 일본에만 있는 설화인데 농경사회의 대표적 설화이죠.
  "牽牛와 織女"이니 한자를 풀이하면 "소 키우는 청년"과 "베 짜는 아가씨"이죠
  
  이 청춘 남녀는 서로 사랑을 하게 됬는데 사랑도 좀 적당히 해야 하는데 너무 심했답니다.
  농경사회에서 젊은들이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수 없는데, 이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랑에 빠져
  일은 내팽개치고 사랑놀이를 하며 놀아 났답니다.
  "소는 누가 키우냐!" "베는 누가 짜냐!"  (개그맨들의 유명한 멘트가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옥황상제가 참다 못해 이들에게 벌을 내렸습니다.
  "너희들은 일년 내내 열심히 일하고, 일년에 한번만 비오는 칠월칠석날에 잠시 만나거라~"
  
  젊은이들이여 열심히 일하라~ 그렇지 않으면 비참한 말로를 맞는다~ 라는 교훈적 얘기이죠.

 



    ['완월정']                
  "완월정 婉月亭"
  <완월정>은 1971년에 신축된 수중누각으로 '춘향제 행사'의 주요 무대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남문']              
  <완월정>에서 <남문> 방향으로 나가면 좌측에 <월매집>이 보입니다.




    ['월매집'']                   
  "월매집 月梅宅"
  <춘향이>의 엄마 <월매>는 "관기 官妓"였음이 틀림없지요. 
  그러니까 <광한루> 안에서 생활 할수 있었을테니까
  


    ['월매집 본채']                  
  "본채와 마당"
  대문을 들어 서면 마당이 제법 넓고, 본채가 앞에 있으며 우측에 <부용당>이 있습니다.
  부엌과 각 방을 돌아 보면....



    ['부엌-'방자와 향단이']                    
  "방자와 향단이"
  부엌에서는 <방자>와 <향단이>가 썸타고 있고...^*^
  


    ['월매방']              
  "사랑의 약속"
  큰방인 <월매방>에는 <춘향이>에게 <이몽룡>이 '사랑의 약조'를 하고 있습니다.

 

  ['춘향이 방']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춘향이 방>이 눈길을 끌고

 

    ['부용당' 앞]                 
  <춘향>과 <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은 <부용당> 앞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 있는데
  
 

    ['백년가약']              
  <부용당>에서는 첫날밤을 보내는 <춘향>과 <몽룡>이가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몽룡>이는 실존 인물이란게 이미 밝혀졌죠
  기록을 토대로 연구한 논문 내용을 요약하면....
  본래 이름은 "성이성 成以性 1595∼1664"으로 조선조 <광해군><인조>때의 실존 인물이랍니다.. 
  그는 남원부사로 부임한 아버지 <성안의>를 따라 전라도 남원에 머무르는 동안 기생을 사귀었고 
  수십년 세월이 흐른 뒤 암행어사가 되어 호남지역을 순행하다가 남원을 찾았는데
  <성이성>은 다시 옛 연인을 만나보려 했지만 사랑하던 그 기생은 이미 죽고 없었다는 것이 기록인데
  소설이나 판소리는 미화하고 약간 꾸며서 기록과는 좀 다르지요?
  
  <춘향이>의 성은 알수 없는데 소설에선 <성이성>의 성으로 바꿨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장원급제 기원단']                
  <춘향>이와 <월매>가 한양 간 <이도령>의 장원급제를 기원하던 우물가 기원단이라고...
  


    ['춘향이 그네']                           
  <월매집> 옆에는 <춘향이 그네>가 있고
  



    ['춘향관']                    
  <춘향관>을 둘러 보고 나오면




    [영화 속의 '춘향이']                   
  벽에는 <춘향이>를 연기한 유명한 배우들이 열거 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은 <춘향이>가 되었었군요.



  ['광한루원' 정문]                       
  오후 1시53분부터 2시38분까지 약45분 정도 <광한루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광한루원 동문> 앞에서 <Ⅲ부>를 마치고....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은  <Ⅳ부>로 이어 집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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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치기 남원 도보여행』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Ⅱ』 
          구 남원역-북문터-유애묘-남원석돈-용성관터-남원관아터-남문터-남원예촌-
          살풀이명무관-황희유배지-관서당 남성재-예촌the이음-예루원 화인당-광한루
 

    ['실트랙']                       
  『1부』에 이어 『2부』는 <구 남원역>에서 <남원읍성>의 중앙부를 지나 <광한루>까지 갑니다.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Ⅱ』
  

    ['구 남원역']            12:39        
  2024년 5월 23일 (목) 대체로 맑음      
  "구 남원역"
  1931년 10월 15일에 개통되었는데, 1950년 10월 15일에 미군의 폭격으로 남원역사는 소실되었고, 
  1956년 7월 27일에 새 역사를 준공하였답니다. 1986년 12월 8일에 새 건물을 신축하였는데 
  그 건물이 바로 앞에 보이는 "구 남원역사"랍니다.
  
  <전라선>이 복선 전철화 하면서 2004년 8월 5일에 새로 현재의 "남원역"으로 옮겼다는군요.

  

    ['구역전 로터리']          12:40            
  약40,00여평의 <구 남원역사>는 현재 공원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이름이 <만인공원>이라고



    ['향단로 입구']             12:41   
  <구 남원역> 뒤에 <남원읍성 북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원읍성>의 정문은 <남문>이 아니라 <북문>이었답니다. <한양>과 바로 통하는 문이니까...
  
  <정유년 4월 1일  (양력 1597년 5월16일)>
  <이순신장군>이 어명을 거역한 죄로 한양 의금부에서 사형까지 당할뻔 하다가 감형되어 풀려나
  <백의종군>을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전쟁터로 향하는 도중 고향 <아산 현충사>를 들렸는데 
  그 때 어머니가 돌아 가시어 장례를 치루고, 말을 타고 계속 남하하여 
  <정유년 4월 24일 (양력 6월 8일)>에 <남원>에 도착했습니다.
  
  아마도 그때 <남원읍성 북문>을 통과하여 사진 속의 이 길로 출장 온 관리들이 머무는 <용성관>으로 
  간 길이 바로 이 길이라고 알리고 있는듯 합니다만, <난중일기>에는 "이희경의 종 집"에서 잦다고
  기록되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다녀간 3개월 후 음력 1597년 7월 16일에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이 이끄는
  조선 해군은 완패하고, 남해안 해상군사권을 장악한 일본군은 <전라도>를 드디어 침공하게 되었으며
  음력 1597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남원성>을 침공하여 남원백성 6,000여명, 명나라 군사 3,000여명,
  조선군 약1,000여명...총10,000여명이 몰살 당하며 <남원성>은 피바다를 이루며 점령 당했답니다.
  
  <남원>에 가면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랑이야기"보다 
  더 기억해야 할 일은 "쪽바리들의 잔악무도한 침공"일 것입니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             12:44                 
  저는 <용성관>으로 바로 가지 않고 <유애묘>를 들리고 <용성관>으로 가려 합니다.
  "동충동 행정복센터"를 만나면 건너편에 "KT남원지사"가 있는데, <유애묘>는 "KT" 뒤로 가서
  


    ['남원교육문화원']            12:46       
  "남원교육문화회관" 안으로 들어갑니다.



    ['유애묘' 위치]                        
  <교육문화회관>과 <수영장> 사이에 <유애묘>가 조금 보이는데 들어 가면...
  


    ['유애묘' 입구]              12:48    
  <남원교육문화원> 한귀퉁이에 <유애묘> 문이 있군요.




    ['유애묘']                  
  "유애묘 遺愛廟"
  조선 전기 <세종> 때 초대 "남원부사 김희 金凞"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사당이라고 합니다.
  
  이 양반 엄청 선정을 베풀었다고 남원 백성들이 그를 추모하는 사당을 만들어 지금까지도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을 참고하세요~



    ['항일운동기념탑']             12:51     
  <정유재란>의 최대 피해자는 <남원백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놈이라면 치가 더 떨릴 곳은 <남원>이겠으니 "항일정신"은 "남원정신"이리라



    ['원불교 남원교당']              12:52     
  <항일운동기념탑> 옆에는 <원불교 남원교당>이 있고



    ['남원우체국']                 12:53           
  이어서 "남원우체국"을 만나는데 노거수 밑에 <남원석돈>이 있으니 유의 해야 볼수 있습니다.




    ['남원석돈']                        
  "남원석돈 南原石墩"
  <남원읍성>을 지키는 수호신(당산신)을 섬기는 제단이랍니다.
    


    ['남원용성초등학교' 조망]                     
  <남원석돈> 대각선 앞에는 <용성초등학교>가 있는데, <옛 용성관 터>라고 해서 들어 가 봅니다.



    ['남원용성초등학교']                     
  <한양>이나 타 지역에서 오는 관리들이 투숙하는 '국립여관'인 "용성관"이 있던 곳이랍니다.
  <용성관>은 <정유재란> 때에 모두 불타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 있다는데
  본관 입구 계단에 남아 있다고 해서 가 보면...
 



    ['용성관' 흔적]            12:58      
  <용성관의 흔적>은 초등학교 본관 입구 계단에 남아 있었더군요.
  옛날 <남원 3대 건축물> 중에 하나였던 <용성관>은 <용성초등학교>를 보며 추측해야 겠습니다.
    


    ['남원읍성 중앙로']                           
  <용성초등학교>에서 나와 다시 <서문>을 향해 조금 내려 가면...
  


    ['남원부 관아터']              1:02           
  "남원부 관아 터"를 만납니다.
  <옛 남원성 중심지>인 <관아 터>는 <남원군청>이 자리하다가 市로 승격되어 <남원시청>을 새로
  지어 이사가고, <남원문화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군요.




    ['광한루원로']                    
  <남원의 명동>이라 할수 있는 <하정동>을 잠시 지나면
 
  

    ['남문사거리']            1:07         
  "남문 사거리"를 지나 갑니다.
  <남원읍성>을 빠져 나가는 것이죠.

 

    ['광한루원로']                 
  이어서 <광한루>가 보이기 시작하며


    ['남원예촌' 앞]            1:10    
  "남원예촌" 정문 앞에 도착하는데 <이몽룡과 성춘향 동상>이 "춘향이의 고장"이란걸 알립니다.


         
               ['이몽룡과 성춘향' 동상]                          
  "이몽룡과 성춘향 동상"
  ♬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
  ♪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 이히 내사랑이로다 ♬

 



    ['남원예촌']                
  "남원예촌" 
  <남원>을 대표하는 "한옥호텔"이랍니다.

 
           
               [도랑]               
             <광한루 북문>으로 통하는 길엔 <포석정> 같은 도랑이 멋을 풍기고



    ['조갑녀 살풀이명무관' 입구]            1:14      
  <남원예촌> 건너편에는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이 있어 들어 가면...
  



    ['조갑녀 살풀이명무관']                   
  "조갑녀 살풀이명무관"
  <故 조갑녀 명인>은 1923년 남원시 금동에서 태어난 분으로 수건을 들지 않고 소매와 손끝으로 추는 
  살풀이춤인 '민살풀이춤'의 대가로 불린답니다. 1931년 제1회 춘향제를 시작으로 1941년까지 매년 
  승무와 검무, 살풀이춤을 춰 명무(名舞)라는 칭호를 받으며 이름을 날렸다고...



    ['안안숙선 명창의 여정']                    
  "안숙선 명창의 여정"도 있는데
  <안숙선 명창>은 49년생으로 현재 살아 계시며 "판소리 명창"으로 특히 <춘향가>등을 잘 부른다죠
  여러 대학 교수로도 활동했으며 <은관문화훈장>도 받으셨더라구요.
  


            
               ['황희 유배지']            1:17             
  "황희 정승의 초당과 광한루"
  조선 역사상 최고의 "청백리"로 알려진 "황희 정승"이 유배 생활을 한 집이랍니다.
  선생은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광한루>를 지었다는데, 당시엔 <광통루>라 했다는군요.
  
  그런데 천하의 청백리가 왜 유배를 가? 라고 의문이 들텐데 그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제가 언급합니다.
  <황희선생>은 <고려말 공민왕> 시절에 등과하여 <고려>에서 관직생활을 시작했죠.
  <이성계의 쿠데타>로 <고려>가 멸망하자 <두문동>으로 72명의 관료와 함께 은거 했는데
  <신군부 조선>에는 절대 협조 할수 없다고 은거한 것인데 이때부터 <두문불출>이라는 말이 탄생되었죠.
  <이방원>이가 <두문동>을 찾아가 협조 할것을 최후통첩했는데....이 때 변절하여 <조선>으로 옮긴
  사람이 <황희>였고, 변절하지 않은 나머지 관료들은 <이방원>이 불을 질러 모두 불타 죽었습니다.
  <황희>는 정치적 변절자의 대명사인데 우리에겐 "청백리 정승"으로만 알려져 있죠?
  
  <조선>으로 전향한 <황희>는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로 유배를 당했을까...아곳으로 유배를 온 이유를 설명하자면....
  <태종 이방원>이 <세자 양녕대군>을 폐위하고, 셋째 아들 <충녕대군→세종>을 세자로 봉하려 하자
  이에 극구 반대하자 <이방원>이가 <황희>를 이곳으로 유배를 보냈던 것입니다.
  자신의 권력에 조금이라도 걸거적거리면 바로 없애는 인간이 <이방원>이었죠.
  
  그런데 아버지 <이방원>이 죽자 <세종>은 자신의 왕위계승을 극구 반대했던 <황희>를 유배에서 풀어
  자신을 보필하는 영의정으로 발탁하여 국정을 이끌며 역사에 남는 황금기를 만들어서 유명해졌죠.

 

  ['항희와 소 이야기']           
  젊은 <황희>가 <개성 두문동>에서 변절하여 나와 길을 가다가 어느 농부와 나눈 대화가 유명한데
  유명한 <황희와 농부의 대화>를 조각작품으로 설치해 놨군요. 내용을 알아야 알수 있습니다.
  
    두문동을 나와 강원도로 가던 젊은 <황희>는 
    어느 날 '검은 소'와 '누런 소' 두 마리를 몰고 밭을 가는 노인을 만났습니다.

    황희가 노인에게 어느 소가 밭을 더 잘 가는지 물었습니다.
    "두 마리 소 중에서 누가 더 일을 잘하는지요?"

    노인은 밭에서 나와 귓속말로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누런 소가 일을 더 잘합니다." (윗 사진이 이 대목입니다)
 
    황희는 이에 대해 밭에서 해도 될 말을 왜 굳이 나와서 하느냐고 노인에게 물었더니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두 마리가 다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어느 한쪽이 더 잘한다고 하면
     못한다고 하는 쪽의 소는 기분 나빠 할 것이 아니오.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잖소?"

    <황희>는 농부의 대답을 듣고 부끄러움을 깨닫고,
    이후 죽을 때까지 남의 단점이라곤 입 밖에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광한루원 북문']             1:21     
  <황희 초가집> 바로 앞에 <광한루 북문>이 있습니다.
  이 문을 통해서 <광한루>로 바로 들어 갈수 있지만, 좌측 담장을 따라 있는 유적을 더 답사하고
  점심을 먹고 <광한루>로 들어 가야겠습니다.
  
 

    ['광한루원 북쪽길]              
  <광한루원> 북쪽 담장길로 조금 진행하면...
  




    ['관서당 남성재']            1:22    
  관리들의 자제들만 다닐수 있었던 서당인  "관서당 남성재"가 있고
  


    ['예촌the이음']              1:24               
  이어서 야외공연장 인듯한 <예촌the이음>이 있으며
  


    ['광한루원' 동쪽길]                    
  <광한루원> 동쪽 담장길을 진행합니다.



    ['예루원'과 '화인당']             1:27            
  한옥 카페인 "예루원"과 
  한복을 입으면 무료로 <광한루>등을 관람 할수 있다는데, 한복을 대여 해 주는 "화인당"이 있고
  


  ['추어향']            1:28~1:52    
  <남원>에 가면 "추어탕"이라고 해서 <광한루 동문> 옆에 있는 <추어향>에 들어 갔는데....
  남의 영업집의 음식맛에 대해선 취향이 다르기에 언급하는 것이 부적절하지만
  잔득 기대를 하고 들어 갔는데 저는 좋은 점수를 줄수는 없군요.. 값은 12,000원/인



  ['광한루원' 정문]             1:53          
  <광한루원 동문> 앞에서 <Ⅱ부>를 마치고....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은  <Ⅲ부>로 이어 집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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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치기 남원 도보여행』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 
             남원역-만복사터-왕정교-시장사거리-서문터-남원읍성-
             사직단-만인의총-남원향교-충렬사-도심속향기원-구남원역
 

    ['실트랙']                       
  "남원시내"의 역사유적과 관광지를 하루에 다녀 왔습니다.
  <남원역>에서 <만인의총>을 둘러 보고 <남원읍성>의 주요 유적을 답사하고
  <남원>의 대명사인 <광환루원>과 <춘향테마파크>까지 "13.5km"를 갑니다.
  
  <남원시 인구>는 점점 줄어 현재 7만6천여명이라 합니다. 
  150,000명이 넘었다는데 반토막이 나고, 아직도 줄어 드는 추세라고 하니 마음이 좀 그렇군요.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Ⅰ』 
  

    ['남원역']          10:05          
  2024년 5월 23일 (목) 대체로 맑음      
  "남원역"
  <용산역>에서 5:44에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수원역>에서 6:17분에 타고  10시 정각에 
  도착했는데. 집이 <분당>이이어서 <수원역>을 이용했으며,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을 이용했습니다.
  
  한옥 스타일로 지어진 驛舍는 친근감을 주는데 "春香 고을" 다웁게 
  역전부터 그네 타는 <춘향이>와 썸타는 <몽룡이>가 봄 향기를 물씬 풍기기 시작합니다.
  


    ['남원관광안내소']                      
  <남원역> 우측에는 <남원광광안내소>가 있는데 이른 시간이었는지 문은 잠겨 있었고 
  문 앞에 있는 안내책자만 하나 손에 쥐고 출발합니다



    ['교룡로']                
  <남원역> 앞에서 우측으로 <교룡로>라는 너른 도로가 시내를 향하고 있는데 100m쯤 진행하면
  


    ['칠승마을 버스정류장']           10:11                   
  <칠승마을>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지름길인 골목으로 들어 가는게 좋고
  

 
    ['칠승마을길']                   
  <칠승마을회관>을 지나 골목길을 진행합니다.
  <칠승리 마을>은 
  "일곱마리의 새끼 강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지형이어서 '일곱 정승'을 낳을 명당자리"라고...



    ['24번국도']            10:18            
  <칠승리 마을> 골목을 통과하면  <24번국도>를 만나는데 삼거리에서 좌측 좁은 길로 들어 갑니다.
  200m쯤 진행하면....
  



    ['만복사지']            10:22        
  "만복사지 萬福寺址"를 만나는데 문화재 발굴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옛 <남원>의 3대 건축물은 <만복사>와 <용성관>, 그리고 <광한루>였답니다.
  
  이 절이 유명한 이유는 
  "김시습의 금오신화"에 나오는 다섯 이야기 중에 
  첫번째 이야기인 "만복사 저포기 萬福寺樗蒲記" 일 것입니다.



 
    [앞면]                                                            [뒷면]        
  "석조인왕상 石造仁王像"
  "인왕 仁王"은 불교에서 "불법을 수행하는 금강신"을 일컷죠.
  등 뒤에 구멍이 두개 뚫려 있는게 특이합니다.



    ['당간지주']                  
  "당간지주 幢竿支柱 : 보물 제32호"
  부처를 그려 넣은 깃발을 꼿는 곳으로 절간 입구에 세우죠.



    ['석등대석']                   
  "석등대석 石燈臺石"
  <만복사>를 환하게 비추는 큰 등불이 있던 곳인데 등잔은 간 곳없고 받침대만 남았습니다.




    ['석조대좌']                            
  "석조대좌 石造臺座 : 보물 제31호"
  불상을 올려 놓는 받침대인대 불상은 어디로 갔나. 불상이 없어도 그 받침대 만으로도 보물이라니
  
  "만복사 萬福寺"는 쪽바리들의 침공이 있었던 <정유재란> 때에 모두 소실되었답니다.
  <남원>의 역사유적은 거의 대부분 그때 소실되었다니 어떻게 복수해야하나~




             
                ['석조여래입상']  
 
      [옆면]                                         [뒷면]                  
  "석조여래입상 石造如來立像  보물 제43호"
  "여래 如來"는 석가모니의 열개 이름 중에 하나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층석탑']                     
  "오층석탑 五層石塔 : 보물 제30호"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고
 


    [탑]            10:33      
  <정유재란> 때에 쪽바리들에 의해 불바다를 이루고 폐허가 된 <만복사>는 유명한 소설의 배경지입니다
  
  "김시습의 금오신화"의 다섯 이야기 중에 첫번째 이야기인 "만복사 저포기 萬福寺樗蒲記"의 배경지.
  조카 <단종>을 죽이고 권력을 찬탈한 <수양대군>을 경멸하며 속세를 떠나 
  <경주>의 남산인 <금오산 金鰲山>으로 들어가 은거하며 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 金鰲新話"
  
  전설적 이야기라면 한자로 "神話"로 쓰지만, 여기선 "새로운 이야기"라는 의미의 "新話"라는거 
  학창시절 배웠지요?  "소설"을 영어로 "novel"이라고 하는데 그 어원이 "새로운 이야기"라는 뜻이죠.
  
  "금오신화 金鰲新話"의 다섯 이야기 중 첫번째 이야기인 "만복사 저포기 萬福寺樗蒲記"는 
  조선 초기 발표 되자마자 요즘말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답니다.
  "산자와 죽은 여인 간의 생사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였으니 불교 유교가 횡행하던 그 옛날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금오신화> 신드롬이 일어 나자 사회문제가 되어 조정은 이 책을 금서로
  지정하여 모두 수거하여 불태우기도 했으니 그 옛날을 상상 할수 있습니다.
  
  "저포 樗蒲"는 요즘의 주사위 놀이, 또는 윳놀이 같은 놀이인데 주인공이 <만복사>에서 부처님과  
  "저포 樗蒲"라는 '내기 놀이'를 해 이겨 여인을 얻는데, 이 여인은 나중에 알고 보니 죽은 
  '처녀귀신'이었다는거.... 더 자세한 건 책을 사서 읽어 보세요 ㅎㅎ
    


    ['왕정교']              10:35             
  <만복사>를 돌아 보고 나가면 "왕정교 王亭橋"를 건너게 됩니다.
  즉, <왕정리 王亭里>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관우>의 사당인 <관왕묘>가 있고 정자가 하나 있어서 붙여진 동리 이름이라고...
  


    ['광치천']                         
  <왕정교> 아래엔 <광치천>이 흐르고 있는데 앞으로 몇번 더 만나게 되겠습니다.
  <광치천>은 <남원>의 중심 강인 "요천"과 만나 <섬진강>으로 흘러 갑니다.



    ['남원교육지원청']             10:39     
  <왕정교>를 건너 가면 "남원교육지원청"을 지나게 되고
 
  

    [사거리]             10:40        
  이어서 <24번국도>가 지나는 사거리를 지나는데 계속 직진합니다.
  이 사거리엔 <남원안과>가 있군요.

 

    ['공설시장 앞 버스정류장]             10:44    
  이어서 <남원시내> 상업 중심지로 들어 가는데
  우측엔 <춘향골공설시장> 등이 있는 곳이더군요.



    ['관왕묘' 입구]            10:46    
  <공설시장 앞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바로 <정성한의원> 옆 골목에 <관왕묘 입구>가 나타 납니다.
  관심 가지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관왕묘']                          
  "관왕묘 關王廟"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關羽>를 모시는 사당입니다.
  우리나라에 <관왕묘>가 설치되기 시작한 것은 <임진왜란> 때 부터죠.
  <명나라 군대>가 왜놈들과 싸울때 수호신 같은 역활을 한 인물이 바로 <관우 關羽>라고, 짱개들이
  전국 곳곳에 제사를 올리는 사당을 설치했는데, 대표적인건 서울 동대문 밖에 있는 <동묘 東廟>이죠.

 

  ['시장사거리']            10:50       
  이어서 "시장사거리"를 만나는데, 우측으로 가면 <춘향골공설시장>이고,
  직진하면 <남원성 남문사거리>이며 <광환루>로 바로 갈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좌측 북쪽으로 <만인의총>과 <남원향교>등 유적을 둘러 보고 <광한루>로 갈 예정이어서
  좌측으로 먼저 방향을 틀어 올라 갑니다.
  
  그리고 이곳의 <현위치>를 이해하기 쉽게 약도를 보여드리면....

 
            
               ['현위치'와 '남원읍성' 안내도]               
  <현위치:시장사거리>에서 제가 답사한 루트를 참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남원읍성>이 있었던 자리는 황색 점선으로 표기했습니다.



    ['의총로']                  
  <시장사거리>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 <의총로>가 이어지는데 5분여 진행하면...
  


    ['서문사거리']            10:55       
  <서문사거리>를 만나는데, 이곳이 "옛 남원읍성 서문"이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의총로']                    
  <서문사거리>에서 북쪽으로 계속 10여분 더 진행하면....
  



    ['남원읍성']             11:05            
  "남원읍성 南原邑城"의 성곽이 조금 남아 있는 곳을 만납니다.
  <읍성 邑城>은 적을 방어하기 위한 山城과 달리 <관아>가 있는 행정중심도시라고 생각하면 되겠고

 

    ['남원읍성 안내 만화']                  
  "남원읍성 南原邑城"에 대한 설명을 만화로 하고 있어 만화를 직접 소개 합니다.

 












  "남원읍성 南原邑城"에 대해선 <정유재란>을 빼고는 이야기 할수 업다는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죠?

 

    [성벽]                  
  <남원읍성>의 성곽은 아주 일부분 복원해 놓았는데, 계속 복원한다고 합니다.
  
 

    [성벽 위]               
  성벽 위에 올라가 동쪽을 조망합니다.
  멀리 <백두대간>의 <지리산 만복대>등이 보이는듯....
  


    [성벽 위에서 북쪽 조망]          11:12    
  북쪽으로는 잠시후 들릴 <만인의총>이 있는 <왕봉산>이 보입니다.
  


    ['119 용성 소방서']            11:15                  
  성곽에서 북쪽으로 150m 정도 올라 가면 "119 용성소방서"를 만납니다.
  직진하면 <만인의총>으로 바로 갈수 있지만 <남원사직단>을 들리고 가려면 
  좌측 주유소로 건너 가야하고
  


    ['사직단' 가는 길]                   
  주유소 옆 <황소밧데리> 옆길로 들어 가면....



    ['용정교']            11:17            
  <광치천>을 건너는 <용정교>를 만나는데 <교룡산성>이 있는 <교룡산>까지 조망됩니다.
  다리를 건너 가면...
  


    ['효자비']            11:18       
  "효자비"가 있는데 <조선 순조> 때의 효자인 "양집, 양필" 형제의 효심을 칭송하는 칭송비더군요.



    ['사직단' 입구]             11:19          
  <효자비> 좌측에 <사직단> 입구가 있고




    ['사직단']                        
  "사직단 社稷檀"
  농경사회였던 고대국가에선 농사가 최고 중요했죠.
  그래서 "토지의 神"인 "사 社"와 "곡식의 神"인 "직 稷"을 모시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는 제단.
  
  서울 <경복궁> 옆에 왕이 직접 제사를 올리는 중앙 <사직단>이 있고, 지방은 지방대로 있고...
  조선시대 국가 목표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종묘 사직"을 우러러 받드는 것이었죠.



    ['사직단'에서 '만인의총' 가는 방향]            11:22       
  <사직단>에서 <만인의총>으로 바로 가려면 <용정교>를 건널 필요 없이 좌측길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





    ['만인의총']           11:25~11:44            
  "만인의총 萬人義塚"
  <정유재란> 때 왜적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만여명을 합장한 무덤이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고
 


    [안내 만화]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         
  <만인의총>에 대해 만화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인의사 순의탑']                   
  "만인의사 순의탑"
  "<만인의총> 성역화 확충계획에 따라 1만 순국의사의 호국충절을 후손에게 길이길이 기리고자 
  이 탑을 세웠다"고 새겨져 있는데...
  
  2022년 <남원>에서 열린 <제59회 전북 도민체전>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가 <만인의총 순의탑>에서 
  채화됐다고 하는군요.
  




    ['충렬사']                     
  <정유재란>에서 순절한 순국열사들의 위패를 모시고 배향을 하는 <충렬사>로 올라 가 묵념하고
    



    ['만인의총']                  
  <충렬사> 뒤에 있는 만여명 의인들의 합장묘인  "만인의총 萬人義塚"에서 추모합니다.
  이런 선조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이 땅에서 숨을 쉬지 못할겁니다.
 
  

    [조망]              
  <만인의총>에서 펼쳐지는 <남원>을 조망하고 내려 가면

 

    ['만인의총 기념관']              
  <만인의총 기념관>을 새단장하고 있더군요. 공사중이어서 들어 갈순 없었습니다.


 
    [동쪽 샛문]             11:45      
  <기념관> 뒤쪽 동쪽 샛문으로 나가면...



    ['남원고' 정문]             11:46             
  <남원고등학교>가 있고

 
 
    ['향교' 앞 로터리]           11:48        
  이어서 <향교 앞 로터리>를 만나는데 좌측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 가면

 

    ['향교 정문']              11:51~12:16

    ['명륜당']

    ['대성당']               
  "남원향교 南原鄕校"
  요즘 말로하면 "국립중등교육기관"이죠.
  향교는 주로 도심 주거지역에 설치되었으니, 이 지역은 <남원읍성 북문> 뒤 주요 주택지였나 봅니다.
  


    ['충렬사'와 '아트센터']            12:19       
  <향교>에서 나가 좌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충렬사>와 <남원아트센터>가 있습니다.
  



    ['충렬사']                       
  "충렬사 忠烈祠"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에서 왜군과 치열한 전투를 치렀던 의병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라는군요.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고



    ['남원아트센터']             
  "남원아트센터"는 옛 "남원 KBS방송국" 자리에 새롭게 단장한 아트센터라고 하는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곳이라고
  


    ['향교' 앞 로터리]            12:24     
  다시 <향교 앞 로터리>로 돌아 나와 남쪽 <동림로>로 진행합니다.

 

    ['축천교']             12:25           
  <광치천>이 흐르는 <축천교>를 건너 내려 가면...



    ['향교동 행정복지센터']            12:28    
  <향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나고
  


    ['남원세무서']             12:30                 
  이어서 <남원세무서>를 지나면
  


    ['향교오거리']            12:32       
  <향교오거리>를 만납니다.
  여기서 우측 <도심속 향기원>으로 들어 갑니다.



    ['도심속 향기원' 입구]           12:33             
  "도심속 향기원"
  옛<전라선> 철길이 지나던 곳이며 <옛 남원역>이 있던 부지를 공원으로 만들었답니다.
  



    ['공원']                    
  <옛 남원역> 철도부지를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철도가 부설되기 전에는 이곳에 <만인의총>이 있었다는군요.



    ['문화재 발굴지']            12:37  
  <남원읍성>의 <북문 터>였던 곳이라는데, 또한 <만인의총>이 있었던 자리이기도 했다는 곳엔
  문화재 발굴작업이 시행되고 있고...



    ['구 남원역']             12:39        
  제법 멋있었던 <구 남원역>은 유령의 집이 되 가고 있습니다.



    『남원시내 역사유적 도보여행』은  2부로 이어 집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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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둘레길』
     『안성43코스』
      안성 청룡천-안성천을 따라 평택으로
           서운면사무소-신촌교-양촌천-서운초-동촌리-양변1교-양변천-강덕리-강신교-
           청룡천-고지리-진촌리-청룡천 안성천합수부-경부고속도로 안성천교-용정교-
           중복리-1번국도 안성천교-(구)안성천교-경부선 안성철교-군문교-평택역
      
        
           ['안성43코스 안내도']                  

    [실트랙 지도]           
  "경기둘레길 안성43코스""서운면사무소"에서 <청룡천>과 <안성천> 둑방길을 이용하여
  <평택역> 근천의 "군문교"까지 가는 "20.7km" 거리라고 합니다.
    
        

    ['서운면사무소 앞']           8:20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맑음      
  <판교역>에서 <8201번광역버스>를 타고 <안성 시민회관>에서 내려 건너편 <서광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청룡사> 가는 <20번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약15분이 걸려 <서운면사무소>에 도착하여 출발합니다.
  


    ['43코스 안내도']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43코스 안내도>를 참고하고 100m 정도 직진하면...
 


    [삼거리]            8:23      
  삼거리를 만나는데 조금 더 직진합니다.



    ['신촌교']            8:25        
  이어서 바로 "신촌교"를 만나는데 <양촌천>이 흐르는 다리였습니다.
  다리를 건너 좌회전 하면
  


    ['양촌천']                      
  <신촌교>를 건너 바로 좌회전하면 "양촌천 陽村川"을 따라 가게 되는데 
  150m 정도 가면



    ['서운초등학교']             8:28      
  "서운초등학교" 정문 앞 삼서리를 만나는데 좌회전합니다.



    ['양촌천'과 '양촌리' 통과]                   
  <서운초등학교>를 지나 <양촌천>을 따라 진행하며 뒤돌아 보면...
  


    [뒤돌아 본 '서운산']             
  지난 코스에서 올랐던 <서운산>과 <탕흉대>가 조망됩니다.



    ['동촌마을회관']            8:32       
  <서운초등학교>에서 5분여 진행하면 <동촌마을회관>을 만나고



    [갈림길]              8:40       
  <동촌마을>을 8분여 통과하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좌측 <23번국도 굴다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23번국도' 굴다리]             8:42        
  <23번국도>는 <천안>과 <안성>을 잇는 가장 빠른 길이더군요.
  
  굴다리엔 <경기둘레길 캐릭터>인 <누리> <누비> <연두> <아라>가 나그네들을 반깁니다.
  <경기평화누리길>을 담당하는 <누리>는 사람들이 삶에서 진정한 평화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하고
  <누비>는 <경기숲길>을 '누비'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기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경기물길의> 마스코트 <연두>는 들판에서 노니는 싱그러움 그 자체라 하고, 
  <경기갯길>의 마스코트 <아라>는 바다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송산리']            8:46      
  굴다리를 지나면 <서운면 송산리>가 이어지는데, <옛23번국도>를 만나면 우회전합니다.
  


    ['안성맞춤대로']                    
  <옛23번국도>는 현재 <안성맞춤대로>로 이름이 바뀌고
    


    ['양변1교']           8:47        
  이어서 <양변천>을 건너는 <양변1교>를 만나는데 다리를 건너 좌회전 해야 합니다.



    ['강덕리' 입구]              8:48      
  <양변1교>에서 좌회전하면 <강덕리 마을 안내석>이 지금부터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로 들어 간다고
  알려 주는데....


  
    ['양변천']                  
  12분 정도 <양변천> 둑방길을 진행하면....
 


    ['강덕리마을회관']             9:00        
  "강덕리 마을회관"을 만납니다. 버스정류장도 있군요.
     
 

    ['강덕3교']                        
  <강덕리 마을회관> 앞에는 <강덕3교>라는 다리가 있는데 이정표가 있습니다.
  <서운면사무소>에서 "3.3km" 진행했으며, 
  앞으로 종점인 <군문교>까지는 "17.4km"가 남았다고 알리고 있군요.
  


    ['강덕1교']             9:05    
  <강덕리 마을회관>에서 5분여 진행하면 <강덕1교>를 만나는데
  다리를 건너 건너편 둑방길로 진행합니다.

 


    ['강신교']              9:08         
  이어서 <강신교>를 건너게 되는데, 이곳이 <양변천>이 <청룡천>에 합수하는 곳이더군요.
  다리를 건너 <청룡천>의 좌측 둑방길을 진행합니다.

 

    ['청룡천']                         
  "청룡천"은 지난 <42코스> 종점에 있었던 <청룡사>부터 흘러 내려 오는 개천입니다.
  지금부터 <청룡천>이 <안성천>에 합수하는 곳까지 계속 <청룡천> 둑방길을 진행합니다.
  



    ['상고지마을 쉼터']            9:40~9:50              
  <강신교>에서 32분 정도 <청룡천> 둑방길을 진행하면 <안성시 미양면 고지리>로 들어 가는데
  먼저 "상고지마을 쉼터"를 만나는데 <43코스>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쉼터여서 좀 쉬어 갑니다.
  

       
    ['상고지마을회관 앞']            9:51   
  쉼터를 지나면 바로 <상고지 마을회관> 앞 버스정류장을 만나고
  계속 <청룡천> 둑방길을 14분여 더 진행하면...
  



    ['진촌리마을회관']           10:05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의 "진촌리 마을회관 쉼터"를 지나고
  15분 정도 더 진행하면...
    


    ['덕산실업']             10:19          
  건너편에 <덕산실업>이라는 공장이 눈길을 끄는데
  폐유를 정제하여 반도체용 윤활유 등을 만드는 정제공장이라 합니다.
  


    ['청룡천'-'안양천' 합수부]         10:23     
  "청룡천-안성천 합수부"
  이어서 <청룡천>이 <안성천>에 합수하며 그 수명을 다하는 합수부를 만나는데 건너편엔 
  <안성시 공도읍>이 보입니다.
  


    ['안성천1교']            10:24     
  합수부에서 <안성천>으로 방향을 바꾸면 먼저 <안성천1교>를 지나게 되고
 



    ['경부고속도로 안성천교']                     
  <안성천1교>에서 20여분 진행하면 <경부고속도로 안성천교>가 보이고



    ['경부고속도로 안성천교' 통과]            10:44      
  "경부고속도로 안성천교"를 통과하면....
 


    ['연육교']            10:45        
  <경부고속도로 안성천교> 바로 옆에 "연육교"가 있는데 
  이 연육교를 이용해 <안성천>을 건너야 하더군요.
  


    ['안성천']          10:47~11:03         
  연육교를 진행하니 개천물이 넘쳐 그냥은 건널수 없어 신발을 벗고 건너 가야 했습니다.
  어젯밤 비가 내려 개천물이 불어 발목 높이 이상 넘쳤는데 여름철엔 더욱 위험하겠더군요. 
  주변 우회로도 없어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유천배수장']                      
  연육교를 건너 <안성천>의 우측 둑방길을 10여분 진행하면...
  


    ['언성천-유천 합수부']           11:12   
  <유천>이 <안성천>에 합수하는 곳을 만나는데 건너는 다리가 없습니다.



    ['유천']                
  그래서 우측 <유천>을 따라 올라 가서 <용정교>를 돌아 다시 <안성천>으로 나와야 하더군요.
  
  <안성시 공도읍>이 가까이 조망되는데, <평택시>와 접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죠.
  


    ['용정교']           11:19         
  <유천>을 건너는 "용정교"를 건너 다시 <안성천>으로 회귀합니다.



    ['안성천']            11:26       
  <안성천>으로 되돌아 와 둑방길을 진행하는데
  

  
    ['안성천변길']                
  그늘 하나 없는 둑방길을 30여분 진행하면...
  


    ['원중복마을']           11:56~12:16      
  "안성시 공도읍 원중복 마을" 쉼터를 만나는데 쉽터가 있어 20여분 쉬어 갑니다.
  은행나무 정자가 원래 있던 마을이라 <원중복 마을>이라 한답니다.




    ['안성시-평택시 경계']            12:22      
  이어서 <43코스 안내도>가 있는 곳을 만나는데, 
  이곳이 <안성시>와 <평택시>의 경계가 되는 곳이더군요.



    ['1번국도 안성천교' 조망]                       
  <1번국도 안성천교>가 조망되기 시작하고
  
  


    ['경기옛길 삼남길 종점']            12:27          
  "경기옛길 삼남길 종점"을 만납니다.
  이 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2016년에 완주하고 쓴 답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경기옛길-삼남길] '진위면사무소'에서 '안성천교'까지 답사기
    
 

    ['1번국도 안성천교' 통과]            12:29        
  "1번국도 안성천교"를 통과하면

 

    ['(구)1번국도 조망]                
  "(구)1번국도 안성천교"가 보이기 시작하며
  


    ['(구)안성천교 통과']           12:36     
  "(구)1번국도 안성천교""평택섶길1코스"가 지나는 곳입니다.
  <평택섶길>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가 2018년도에 답사하고 쓴 답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특히 <평택섶길>은 <경기둘레길 평택구간>과 겹치는 구간이 많습니다.
  [평택섶길] 제1코스 대추리길 답사기
  


    ['경부선 안성철교']             12:46        
  <(구)1번국도 안성천교>를 지나면 이어서 "경부선 안성철교"를 통과하고
  

       

    ['군문교' 가는 길]                    
  40여분 둑방길을 더 진행하면....
  


    ['군문동' 조망]             
  <평택시 군문동>이 조망되기 시작하고
    


    ['군문교 고수부지공원']           1:26       
  <군문교 고수부지공원>과 <군문교>가 보이면
  


    ['군문교']                  
  "군문교 軍門橋" 앞에 도착하는데, 이젠 다리로 올라 가야합니다.
  <軍門洞>은  <청일전쟁> 당시 <청나라군대>가 西海를 통해 상륙한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그 후 <일제강점기> 시절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쪽바리 군대가 주둔한 군사요새가 되고, 
  <2차대전> 후엔 미국이 승리하여 미군이 점령하여 군사 요새화 되다가, 얼마전엔 <주한미군사령부>를
  이전하며 미국이 해외에 건설한 기지로는 최대의 미군기지가 들어 섰죠.
  
  <임진왜란-정유재란> 때에 <이순신장군>이 <한양 의금부>에서 사형 당할뻔 하다가 풀려나
  "백의종군"한 길이기도 한데, <한양>에서 <수원>을 거쳐 <평택>을 지나 <음봉>을 통과하여
  자기 집이 있는 현<아산 현충사>로 갔다는 기록이 <난중일기>에도 나옵니다.
  당시엔 이곳 <안성천>에 다리가 없었고 나룻배가 다니던 <군물진 軍勿津>이었답니다.
  <이순신백의종군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두 발로 쓴 답사기를 참고하세요
  『고난과 죽음을 넘어』  [이순신백의종군길] 평택구간 답사기
  


    ['43~44코스 시종점']                 
  <군문교 軍門橋> 앞에 있는 <43~44코스> 시종점 안내판에서 답사를 마침니다.
 


    ['44코스 안내도']         1:27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44코스 안내판>을 참고하는데, <44코스> 이후부턴 <평택섶길 1~5코스>와 거의 비슷한 길로 가고
  그 이후 <화성시구간>은 <화성황금해안길>과 같고, <안산시구간><시흥시구간>도 기존 둘레길과
  같아서 생략합니다.



    ['평택역']          1:38    
  <군문교>에서  10여분 아파트 단지들을 통과해 <평택역>에서 걷기를 마치고 저철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구글어스]                     
  <43코스>의 공식적인 거리는 "20.7km라고 합니다만, 
  오늘 제가 걸은 거리는 <평택역>까지를 포함해 "22km"였으며, 5시간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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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둘레길』
    『안성42코스』
     서운산성의 탕흉대를 오르다
        이해룡고가-청룡사-좌성사-서운정-서운산성-탕흉대-비둘기재-방아동-서원면사무소
      
        
           ['안성42코스 안내도']                  

    [실트랙 지도]           
  "경기둘레길 안성42코스""청룡사"에서 "좌성사"를 지나 "서운산성"를 찾아보고
  "탕흉대"을 오르고 "서원면사무소"로 내려 가는 "6.4km" 거리라고 알려 줍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걸은 거리는 "7.5km"정도 되더군요.
  
        

    ['안성 종합버스터미널']            8:40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맑음      
  <분당 판교역 버스정류장>에서 <8201번 광역버스> 첫차를 6시58분경에 타고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
  8시 25분경에 내렸습니다. <20번시내버스> 타는 정류장은 터미널 옆에 별도로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청룡사 버스종점']           9:33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9:00 출발하는 <20번시내버스>를 타고 약33분이 걸려
  "청룡사 버스종점"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코스는 비교적 짧아 여유 있어 이 근처에선 볼거리라는 <이해룡고가>를 구경하고 갑니다.
  <청룡사 버스종점>에서 진행방향 뒤로 50m쯤 내려 가면...
 


    ['이해룡고가 입구']         9:34         
  <느티나무집>이라는 간판이 있는 곳에서 첫번째 삼거리를 만나는데



    ['이해룡고가' 입구]            9:35        
  골목 위에 <이해룡 古家>가 보입니다.
  




     ['이해룡고가']                 
  "이해룡 古家"
  <정조 2년> 그러니까 1797년에 지은 집이라고 하는데 이 골짜기에선 부잣집이었겠군요.
  사람이 현재 살고 있어 안으로 들어 갈수는 없어 밖에서 내부를 일부 촬영하고
  다시 <청룡사 버스종점>으로 돌아가 <청룡사>로 올라 갑니다.



    ['청룡사 사적비']           9:41        
  <청룡사 입구 삼거리>에 있는 "청룡사 사적비"를 지난 <41코스>에 이어 다시 만납니다.
  "바우덕이 사당"은 우측에 있는데 지난번에 답사 했기에 생략하고
  직진성 좌측길로 조금 올라 가면...



    ['청룡사 정문']             9:43      
  "청룡사" 정문앞 좌측 주차장에 있는 "42코스 안내판과 스탬프함"을 확인합니다.
  관심 가지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 있으니 유의해야 겠습니다.
  


    ['42코스 안내도']             
  안내도에 주변 관심지를 알려 주고 있는데, <이해룡 고가>가 있어 미리 찾아 본 것입니다.



    ['청룡사 옆길']            
  <청룡사>를 옆에 끼고 <42코스>를 출발합니다.



    ['바우덕이']                     
  "바우덕이 金岩德"
 지난 <41코스>에서 언급 한바 있습니다만, 이곳 <청룡사>에서 꽃다운 나이에 마지막 생을 마감했기에
 그녀의 위대함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하고 싶습니다.
 
 "남사당 男寺黨"의 의미를 알아야 그녀의 위대함을 더욱 느낄수 있죠.
 <남사당>이란 "남자들로 구성된 예인집단"으로 이곳 저곳 주로 장터를 떠돌아 다니며 춤이나 소리를
 팔며, 외줄타기등 기예를 펼치며 벌어 먹고 살던 유랑극단을 의미하는데, 전국에 당시 많은 <남사당패>가
 있었지만 <안성 남사당>이 최고로 꼽히게 된 동기가 바로 <바우덕이> 때문이었답니다.
 
 남자들로만 구성된 <남사당패>에 이쁘고, 노래 잘하고, 춤 잘 추고, 특히 외줄타기의 달인으로
 "군계일학"의 <金岩德>이 가세하자 <안성 남사당패>는 독보적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답니다.
 요즘과 비교하자면 <블랙핑크>나 <뉴진스>보다 더 인기있는 스타였답니다. 그리하여...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남사당패>의 우두머리 "꼭두쇠"에 어린 소녀 <바우덕이>가 등극하게 되었죠.
 
 마침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하는 대규모 공사를 하면서, 동원된 일꾼들을 위문하기 위해
 <경복궁>에서 대규모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고종>과 <명성왕후>등도 참관하며 극찬을 했답니다.
 그래서 정3품 당상관 이상에게 하사하는 "옥관자"를 <고종>이 <바우덕이>가 이끄는 <안성 남사당패>에
 하사하게 되고, 전국 <남사당패>들이 <안성남사당패>를 만나면 엎드려 절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바우덕이> 덕이었던게죠.
 
 15살에 <안성남사당패>에 들어가 "꼭두쇠"가 되어 전국을 누비며 활약한 <바우덕이>는
 가슴 아프게도 21살에 폐결핵에 걸려 이곳 <청룡사>에서 간병을 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까봐 외딴 방에 스스로 격리되어 2년여를 지내다가 꽃다운 나이 23살에
 외줄을 타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오름길]                     
  <청룡사>를 지나면 비포장 도로가 이어지며 10여분 올라 가면...
    


    ['은적암' 갈림길]            9:52      
  지난 <41코스>에서 내려 왔던 <은적암 갈림길>을 만나는데
  <42코스>는 직진성 좌측길로 올라 갑니다.
  

  
    [오름길]                    
  비포장과 시멘트포장도로가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을 8분여 올라 가면...
    


    [민가]           10:00   
  이 길에선 유일한 민가를 지나고



    ['쉼터']             10:04~10:20       
  이어서 <정자 쉼터>를 만나는데
  금년 들어 제일 더운 날씨여서 좀 쉬어 가고



    [오름길]                  
  5분 정도 더 올라 가면...
 


    ['은적암' 갈림길]             10:25       
  "은적암 갈림길"을 만나는데 <은적암>까지 500m라고 합니다.
  <은적암>은 <고려 태조 왕건>이 3일간 은거 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죠.
  <42코스>는 <좌성사>방향으로 가는데 "1,1km"라고 알려 주는군요.
    
 

    [오름길]                        
  조금만 더 올라 가면....
  


    ['서운산 정상 갈림길']            10:28     
  <서운산 정상 갈림길>을 만나는데 <서운산 등산>을 할땐 이 코스를 이용하는게 좋겠군요.

 
  
    [오름길]                       
  다시 10여분 더 올라 가면....

 


    [고개]            10:38          
  고개를 하나 넘게 되는데 <좌성사부근(300m고지)>라고 하는군요.
  200m쯤 진행하면...
  



    ['좌성사']            10:42            
  "좌성사"에 도착했습니다.
  이 절은 전통사찰은 아닌듯 합니다.
  길찾기에 혼란을 주는데 우측 계단을 이용하여 <대웅전>으로 올라 가서
  

       
    ['삼성각']           10:43    
  <대웅전> 뒤에 있는 <삼성각> 좌측으로 가면 되더군요.
  


    [안성시 조망]                   
  "안성맞춤"의 고장 <안성 安城>을 조망하고
    


    [오름길]                       
  숲길을 5분여 올라 가면....
  




    ['서운정'-'서운산성']            10:48~11:00   
  "서운정瑞雲亭과 서운산성瑞雲山城"을 만납니다.
  <인진왜란> 때에 <홍계남-이덕남 의병장>이 산성을 구축하여 적을 물리 친 곳이라 합니다.
  


    [돌부처]                 
  "서운 북산리 석조여래입상"이 <서운정> 앞에 있습니다.
 


    [오름길]               
  <서운정>에서 5분여 완만한 오름길을 오르면...



    [갈림길]            11:05            
  이정표가 있는 능선 삼거리를 만나는데, <경기둘레길>은 좌측 <탕흉대>방향으로 안내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우측에 있는 <좌성산 정상>을 다녀 오기로 합니다.
 


    ['현위치']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진행했던 트랙을 지도로 표기했습니다.
  <서운산성>과 <544.5m봉=좌성산>의 위치를 참고하고
  

  
    [오름길]         
  5분여 오름길을 진행하면...



    [고개]           11:11           
  고개를 만나는데 <좌성산 정상>은 우측에 가까이 있는데
  


    ['서운산 등산로']              
  고개 앞에는 <좌성사>에서 <서운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더군요.



    ['좌성산 정상']            11:12    
  "좌성산 左城山 544.5m"
  <서운산 547.7m 정상> 부근에 있는 城은 <右山城>이고 <서운산 정상> 좌측에 있는 城은 <左山城>이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봉우리 이름은 <좌성산>이라 하는듯....
  


    [삼거리 회귀]            11:18        
  다시 삼거리로 돌아 와서 <탕흉대> 방향으로 직진하면....



    [오름길]                   
  소나무들이 울창한 오름길을 100m 정도 올라 가면...
  



    ['탕흉대']           11:21~11:25      
  "탕흉대 蕩胸臺"
  의미는 안내판을 참고하면 됩니다.
  "탕흉 蕩胸"이라는 말은 '쓸어 없앨 탕蕩'과 '가슴 흉胸'을 사용하니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확 트인 곳"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탕흉대']                 
  <蕩胸臺>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관심 가지지 않으면 찾지 못하고 그냥 밟고 지나 갑니다. 


        
    ['안성시내' 조망]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안성시내>가 펼쳐지는데 연무로 조망이 시원치 않군요.
  여하튼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확 트인 곳" 蕩胸臺 임은 틀림없겠군요.
  <경기둘레길 42코스>의 하일라이트입니다.





    [내림길]                        
  제법 가파른 내림길을 18분여 내려 가면....
  
  

    [갈림길']              11:43        
  등산로 갈림길을 만나는데 이정표가 쓰러져 있군요.
    
 
  
    [내림길]                   
  다시 4분여 더 내려 가면...

 

    ['비둘기재']            11:47~11:57    
  "비둘기재"라고 하는 쉼터를 만납니다.
  "비둘기재"라고 하면서 안내판에는 "오리 솟대"를 붙여 놨군요.
  

  
    [내림길]                 
  다시 20여분 내림길을 더 내려 가면...
  


    [들날머리]            12:16      
 등산로 들날머리에 도착하고
  

       
    ['옛 안성포도박물관' 앞]           12:19         
  도로를 만나 뒤돌아 본 <탕흉대>입니다.
  
  이곳은 현재 폐쇠된 <안성포도박물관> 앞입니다.
  

  

    ['방아동길' 통과]               
  10여분 <방아동 마을>을 통과하면
    


    ['방아동 버스정류장']           12:30       
  <방아동버스정류장>을 만나는데 직진합니다.
  


    ['57번지방도-서운로']                  
  때마침 <20번시내버스>가 <청룡사>로 가고 있군요.
  저 버스는 <청룡사>로 가서 12:50에 출발하여 다시 <서운면사무소>로 돌아 오는데 
  서둘러서 <서운면사무소>로 가 돌아 오는 저 버스를 타야겠습니다.
  


    ['민지네포도밭']                 
  <안성>은 프랑스인 선교사 "앙투안 공베르" 신부가 포도씨를 가져와 최초로 포도를 시배한 
  곳이라는군요.  포도하면 <안양>이 먼저 떠 오르는데....
 


    ['신촌3교']             12:35         
  <신촌3교>를 건너 우회전 하면....



    ['서운면 신촌리']              
  <서운면 신촌리>가 펼쳐지며 <서운면사무소>의 태극기가 보입니다.
 


    ['탕흉대' 조망]                     
  <탕흉대>를 조망하고
  


    ['서운면사무소' 앞]            12:40           
  현재 신축 중에 있는 <서운면사무소> 앞 버스 정류장 옆에 있는 <스탬프함>과 안내판을 확인하고
  1시10분경 <20번시내버스>를 타고 <안성종합버스터미널>로 가 <8201번광역버스>로 환승하여
  귀가했습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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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화누리길』
         『제16코스 울산바위 비경길』 
              미시령-미시령옛길입구-강원세계잼버리장-신평리-천진교차로-청간정
                       

        
            ['16코스 안내도']                   
       "강원도 평화누리길 16코스"는 <미시령>에서 <청간정>까지 가는 "16.8km"라고 합니다.



    ['16코스' 실트랙 지도]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오늘이 4월 하순인데도 "미시령 옛길"은 지난 겨울 폭설로 낙석위험이 있다고 4월말까지
  폐쇠한다고 해서 지도에 파란색으로 표기된 <미시령 옛길>은 생략하고 
  <미시령 옛길 입구>에서 <청간정>까지만 답사했습니다.

['미시령 가는 길'] "미시령"으로 갈때마다 홍천을 지날쯤 도로에 있는 길안내판이 눈길을 끌었는데.... (요건 제가 예전에 촬영한 것입니다) 얼핏보면 단순한 길안내 처럼 보이지만 지명을 연결해서 읽어 보세요. 이제 아셨나요? ㅎㅎ "지금까지 '속초'는 쓸쓸 우울했었나 봅니다." 그러나 "'속초'는 이제부터 신나게 되었답니다" ^*^
['미시령옛길 입구'] 10:04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비 후 흐림 겨울을 지나 봄까지 벼르고 벼르던 남은 숙제 두 구간 중에 하나인 <강원평화누리길 16코스>를 위해 <미시령> 진입을 시도했지만 4월말까지 <미시령 옛길>은 전면 통제되고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역순으로 올라 갈까?"라고 생각했으나 날씨까지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에 구름과 안개가 뒤섞여 한치 앞도 볼수 없으니 "이용복 산행(눈에 뵈는게 없는 산행)"을 할 어떤 이유도 찾을수 없어 <미시령옛길 입구>에서 <청간정>으로 바로 진행합니다. ['미시령'] 아쉬운 마음에 기억이라도 되살리기 위해 지난 12월 3일에 <15코스>를 하며 올랐던 <미시령> 사진을 리뷰하고 ['택당 이식선생의 미시파령'] "미시파령-택당 이식" <미시령>을 노래한 최고의 한시라는 "택당 이식"선생의 글을 소개합니다. <택당 이식선생>에 대해서는 지난 <17코스 답사기>에서 이미 소개한바 있습니다. 한번 더 언급하면 <택당 이식 선생>은 조선 <선조><광해군><인조> 때에 활약한 인물이죠. 특히 <홍길동>의 저자 <교산 허균>의 제자로 유명하며, 그후 <송강 정철>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수정선조실록>을 집필한 인물로 유명하며,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킨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습죠. 윗 글은 선생이 이곳 <고성현감>으로 재직 할 당시 <미시령>을 넘으며 쓴 글이라고 합니다. ['미시령'에서 조망] 지난 겨울 <15코스> 할때 <미시령 정상>에서 바라본 <속초> 방향입니다. ['신선암' 조망] 이 사진은 지난해 9월 승용차를 타고 <미시령 옛길>을 내려 가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좌측 <신선암>이 보이는데 저 바위 뒤에 <수암>과 <화암사>가 있죠. <울산바위 조망처>로는 최고 명당이라고 하는 <신선암>입니다. <영랑호>까지 선명히 조망되며 <미시령옛길>과 터널로 연결되는 신도로도 선명합니다. ['울산바위'와 '달마봉' 조망] (지난해 9월 촬영한 사진) 이 경관 때문에 붙여진 이름 "울산바위 비경길"인데 지난 사진으로 추억하고 ['울산바위' 조망] (지난해 9월 촬영한 사진) <강원평화누리길 17코스>의 하일라이트인 "울산바위전망대"에서 이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울산바위"에 대한 전설은 대부분 아시지요? <금강산>이 전국에 있는 멋지다고 뽐내는 바위들을 뽑겠다고 방을 내었더니, <울산>에 있던 저 바위도 참가하러 <금강산>으로 갔는데, 몸집이 너무 커 늦게 도착했다지요. 헥헥거리며 도착했는데도 이미 일만이천봉을 모두 뽑고 난 후여서 지각으로 불합격하고 '울산' 고향으로 되돌아 가려고 했으나 돌아 가면 고향 사람들에게 챙피 당할까봐 고향으로 돌아 가는 도중 이곳에 주저 앉아버려 "울산바위"가 되었다는 전설.....ㅎㅎ (지금도 설악산 해설사들이 관광객들에게 써 먹고 있는 얘기입니다. ㅎ) 그러나 "울산바위"는 영남의 "울산 蔚山"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으며 한자도 틀림니다. "鬱山바위"의 "鬱"은 <울타리 "울鬱">로서, "설악산의 울타리" 역활을 하는 바위라는 뜻이니, 정설부터 먼저 알고 전설은 재미로 믿읍시다. ['백두대간' '상봉전망대'에서 '울산바위' 조망] 참고로 2017년 9월9일에 촬영한 사진인데 <백두대간 상봉>으로가는 전망봉에서 <미시령옛길>과 <울산바위>...그리고 <화채능선>까지 조망 [미시령옛길 입구'] 10:06 <미시령옛길 입구>에서 <청간정>을 향해 바로 출발합니다. <청간정>이 있는 <천진>까지는 "10km"라고 알려 줍니다. 100m쯤 진행하면... ['데델피노' 삼거리] 10:08 <소노문 델피노 리조트> 후문 입구 삼거리를 만나고 ['잼버리로']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로 우중충해진 거리를 환하게 밝혀주는 영산홍이 새로운 감흥으로 다가오며 20여분 <잼버리로>를 진행하면.... ['화암사' 입구] 10:29 "화암사 禾巖寺" 제법 유명한 절이죠? <쌀 화禾>자와 <바위 암巖>을 사용하는 절인데 절간 앞에 있는 <수암 秀巖>의 본명이 <화암 禾巖>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쌀이 쏟아져 나오는 바위"라는 의미입니다. 중들이 바위에서 쌀이 나오자 더 많이 나오게 구멍을 더 크게 뚫었더니 쌀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답니다. 과유불급의 상징적인 바위와 절간... ['17회 세계잼버리대회 본부'] 10:38 <화암사 입구>에서 다시 10여분 더 진행하면 <17회 세계 잼버리 본부> 앞을 지나는데 ['반달곰'] 강원도의 상징인 반달곰이 나그네를 반겨주고 [캠핑장] 옛 잼버리대회장은 현재 캠핑장으로 이용되고 있군요. 10여분 더 진행하면... ['통일교차로'] 10:49 <통일교차로>를 지나 갑니다. 길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길바닥에 그려진 파란색선만 따라 가면 되니까 ['고성대로'] 10:51 이어서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고성>방향으로 연결된 <고성대로>를 만나고 ['신평교차로'] 10:58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의 교차로를 지나 ['잼버리 동로'] <잼버리 동로>를 따라 10여분 진행하면.... ['포유리조트'] 11:09 <포유리조트>를 만나고 ['대순진리회 토성수련원'] 11:23 이어서 <대순진리회 토성수련원> 앞을 지나 갑니다. [삼거리] 11:24 <대순진리회>를 지나자마자 바로 삼거리를 만나는데 좌회전해서 20여분 진행하면... ['신평1 교차로'] 11:44 <신평1리>와 <인흥리> 교차로를 지나고 [조각품] 조각 전시장을 지나면 ['천진교차로'] 12:10 <7번국도>가 지나는 <천진교차로>를 만나는데, 직진하면... ['옛 토성청소년 문화의집'] 새로 건설중에 있는 <토성청소년 문화의 집> 안으로 들어 갑니다. [공사중] <해파랑길> 할때엔 길이 분명했는데 공사중인 <토성청소년 문화의집>을 통과하여 데크로 올라 갑니다. ['해변'] 해안철책이 없어진 청간정 해변 데크를 진행하는데 해안철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비교하면... ['옛 해안철책']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해안철책과 해안초소가 있었는데 비교됩니다. ['청간정' 조망] <청간정>을 조망하며 <청간정>으로 들어 가면... ['청간정'] 12:25 "청간정 淸澗亭"에 대해선 지난 <17코스 답사기>에서 자세히 알아 보았기에 생략하고 ['청간정해변'] 12:28 <청간정해변>에서 답사를 마칩니다. 오늘 걸은 거리는 약12km였으며, 2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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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둘레길』
    『안성41코스』
     마둔호수와 서운산, 청룡사와 그리운 바우덕이
      하록동-쑥고개-마둔호수-중촌마을-상촌마을-석남사-서운산-은적암-청룡사-바우덕이사당
      


    ['안성41코스 안내도']                  

    [실트랙 지도]           
  "경기둘레길 안성41코스""하록동"에서 "마둔호수"를 지나 "석남사"를 찾아보고
  "서운산"을 오르고 "은적암-청룡사"로 내려 가는 "14.6km" 거리라고 알려 줍니다.
  
        

    ['안성 봉산로터리']             8:00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맑음      
  <안성시청> 앞 "봉산로터리"의 모습입니다.
  <경기둘레길 41코스>에 앞서 이곳을 먼저 오게 된 이유는....


  
    ['성남-안성 8201번 버스시간표']                    [안성-하록동 버스시간표]
  <성남 분당 야탑역>과 <안성버스터미널> 사이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8201번]이 있어 이용했습니다.
  <성남 분당 야탑역>에서 첫차인 6시50분발 버스를 타고 약1시간5분이 걸려 <안성 시민회관>앞에 내려
  도보로 5분 가량 걸어 <봉산로터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안성 인삼농협> 앞에서 8시20분에 출발하는 [2-6번] 시내버스를 이곳에서 8시25분경에
  환승하여 약30분이 걸려 <화록동>으로 갔습니다.

  광역버스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데 시간 여유가 조금 있어
  <안성 봉산로터리>에 있는 <극적루>를 구경하고 갑니다.
  



    ['극적루']                    
  "극적루 克敵樓"
  <조령천>이 <안성천>에 합류하는 곳에 <안성의 상징>처럼 우뚝 서 있는 <극적루>입니다.
  '이길 극克'에 '원수 적敵'을 사용하는 樓는 고려시대 말 "홍건적의 침입"을 막아 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답니다.
 


    ['하록동']            8:50       
  <안성 봉산로터리>에서 약30분이 걸려 "하록동"에 도착하여 <경기둘레길 안성41코스>를 시작합니다
  
  "하록동 下鹿洞"은 "아래 사슴마을"이라는 의미더군요.



    ['수석정' 조망]                    
  <경기둘레길 40코스 종점>이며 <41코스> 출발점이었던 "수석정"을 조망하고
  


     ['41코스 안내도']                 
  <수석정> 옆에 있었던 <41코스 안내판>을 다시 참고하고 출발합니다.


  
    ['진안로']            
  갓길이 없어 좀 위험한 <302번지방도>인 <진안로>를 25분 정도 진행하면...



    ['한운교']           9:05   
  "한운교"라는 다리를 건너고
  


    ['중대 버스정류장']           9:06   
  이어서 <중대 버스정류장>을 통과하여, 앞에 있는 로터리에서 좌회전합니다.



    ['제천-평택 고속도로']         9:08   
  그러면 <제천-평택 고속도로> 앞 삼거리를 만나는데, 둘레길은 좌측 마을길로 안내됩니다.
  
  그런데 제가 진행해 보니 좌측 마을길은 의미없는 헛걸음이며 거리만 늘리는 것이었으니
  후답자들은 그냥 차도를 따라 직진하면 곧 다시 <중터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우회전하니
  그냥 직진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니 참고하시고...



    ['중대마을 클린하우스']             9:14          
  마을길을 6분 가량 진행하면 <중대마을 클린하우스>라는 쓰레기장을 만나며
  우측 다리를 건너 가면...
    


    ['중터 버스정류장']           9:15         
  조금전 삼거리에서 직진해 오는 차도를 만나는데 <중터버스정류장>이 있더군요.
  
  여기서 앞에 보이는 <쑥고개>를 넘어 가야 하는데, 먼저 <평택-제천 고속도로 금광2터널>로 가면...
  


    ['쑥고개']              9:23        
  <평택-제천고속도로 금광2터널> 옆을 지나 <쑥고개>를 넘어 갑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장']           9:31   
  제법 고개 다운 <쑥고개>를 넘어 가면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현장이 펼쳐지는데
  인터체인지를 만드는 곳이라 주변이 온통 공사판입니다.



    ['313번지방도 삼거리']             9:38       
  <쑥고개>에서 내려가면 <313번지방도>인 <배티로>를 만나는데 둘레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여기서 <313번지방도>를 따라 좌측으로 진행하면 <석남사 입구>로 조금 빨리 갈수 있습니다만
  둘레길은 우측 <마둔호수>를 한바퀴 돌아 가라고 안내합니다.



    ['마둔호수 수변길']                   
  호수 수변길을 따라 가면...
 


    ['마둔호수' 입구] 

    ['마둔호수']             9:45           
  "마둔저수지 馬屯貯水池" 댐에 도착합니다.
  2015년 말에 완공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라고 합니다.
    
 

    ['마둔호수' 조망]                        
  <마둔호수>에서 잠시후 올라야 할 <금북정맥>이 지나는 <서운산>을 조망하고
  


    [수로]           9:48~10:02     (14분간 휴식)      
  댐 우측 수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나가서

 


    [수변길]                       
  수변길을 10여분 진행하면....

 

    [수렁]            10:12    
 호숫물에 잠겨있는 수변길을 만나는데 우측 산길을 이용하여 나가면...
  


    ['장죽리']           10:14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를 만나고
  

       
    ['홍매화']               
  홍매화가 허드러지게 핀 호솟가를 13분여 진행하면....
  


    ['석하리 대동마을']           10:27     
  <마둔호수>의 최상류에 도착하는데
    


    ['대동마을 입구 삼거리']           10:32         
  <포천-세종간 고속도로> 공사로 <313번지방도>도 새로 정비하느라 길이 이상해져 
  안내 리본도 없어진 <대동마을 입구> 삼거리에서선 길조심을 해야 합니다.
  
  물론 <313번지방도> 따라 진행해도 무방하지만 원래 길을 찾아 가면...
  


    [고속도로 공사장]             
  <313번지방도>에 갓길이 없어 위험해 돌린듯한 길을 찾아 가도 <세종고속도로> 공사장이어서
  불편함이 계속됩니다
  


    [공사판]             10:37     
  공사중인 고속도로 다리 밑을 지나면
  앞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야 하고
 


    ['양지버스정류장']             10:39  
  다리를 건너면 <양지버스정류장>이 있으며 둘레길은 우측 마을길로 안내 됩니다.
  물론 <313번지방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거리가 많이 단축됩니다만 위험합니다.




    ['중촌마을' 통과]              
  10여분 마을길을 진행하면 <중촌마을>이 나타나며
 


    ['중촌마을회관']           10:48~10:58         
  "중촌마을회관" 앞에 있는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열녀정문']         
  <중촌마을회관> 앞에는 "김해김씨 열녀정문"이 있고


  
    ['중촌마을' 통과]                      
  <중촌마을길>을 10여분 진행하면...
  

 
    ['상촌마을 삼거리']          11:08    
  조금전 헤어졌던 <313번지방도>를 다시 만나는 <상촌마을>에 도착합니다.



    ['상촌마을' 버스종점]           11:09     
  이어서 <100번 시내버스> 종점인 "상중리 상촌"을 지나는데
  12년전 <금북정맥>을 종주 할때 이곳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의 사진을 보여드리면...
  


    ['상촌마을']           ★2012년 5월 11일 촬영 사진★          
  <금북정맥 두번째구간>의 출발점인 <배티고개>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곳까지 와
  <배티고개>까지 걸어 올라 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 흘렀군요.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 <상촌마을>은 시골인데도 오히려 많이 발전했군요.



    ['석남사 입구']             11:12      
  <상촌마을 버스종점>에서 100m쯤 올라 가면 <석남사>로 가는 갈림길을 만나는데
  <법천사>라는 안내석이 있지만 <석남사>로도 가는 길 입구입니다.
  


    ['법천사' 입구]                 
  <법천사>는 우측으로 가고 <석남사>는 직진하여 1km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5분여 올라 가면...
  


    ['서운산 자연휴양림']            11:17     
  그러면 "서운산자연휴양림" 갈림길을 만나고, 계속해서 12분 정도 도로를 따라 더 올라 가면...


         
    ['석남사' 앞]             11:29       
  <석남사> 앞에 도착합니다.
  둘레길은 좌측으로 바로 가지만 <석남사>를 둘러 보고 가야겠죠?




    ['석림사']                        
  "석남사 石南寺"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절이라 하며 보물이 하나 있다고 하니 보물 구경은 하고 가야겠죠?
  
  

    ['석남사 돌계단']                      
  <석남사>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것은 바로 이 돌계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 도깨비>의 촬영지 중에 한곳이 바로 이 돌계단이었답니다.
    
 


    ['영산전']                   
  "영산전 靈山殿 보물 제823호"
  <석남사>에 있는 보물은 바로 이 <영산전>이라고 하는군요.

 

    [조망]                
  <영산전>에서 돌계단을 조망하며 내려 가서 우측으로 나가면...
  


    [영화촬영지]           11:42      
  <서운산 등산로> 입구에 <영화 도깨비 촬영지>였다는 안내판이 서있고
  


    [등산로 입구]            11:43      
  먼지털이기가 있는 등산로 입구를 통과해 조금 올라 가면
  

       
    [갈림길]             11:45        
  삼거리를 만나는데 우측길로 안내됩니다.
  


    [등산안내도]               
  <서운산 등산로>는 계곡길과 능선길이 있는데, <경기둘레길>은 우측 능선길을 이용하는군요.
    


    ['서운산 야생화 꽃길']                  
  <경기둘레길>은 <서운산 능선>에 있는 "서운산 야생화 꽃길"로 이어지는데
  아직 야생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름길]                  
  완만한 임도를 20여분 진행하면....
  


    [갈림길]          12:05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는데 우측으로 안내되며, 정상까지 "1.7km" 남았다고 알려 줍니다.
 



    [오름길]                     
  임도는 점점 좁아지는데 13분 정도 올라 가면...



    [등산로]           12:18    
  이런 갈림길을 만나는데, 우측 신설된 등산로는 무시하고, 좌측 좀 편한길로 가는게 좋더군요.
  4분여 조금 더 올라 가면....
 


    [능선 삼거리]            12:22~12:35          
  쉼터가 있는 능선 삼거리를 만납니다.
  정상까지 800m 남았다고 알려 줍니다.
  



    [오름길]                       
  능선삼거리 쉼터부터는 길은 좁아지며 경사가 조금 있습니다. 15분 정도 올라 갑니다.
  그리고 고도가 높아지니 이곳은 이제서야 진달래가 활짝피기 시작하는군요.




    ['서운산 정상부']                        
  해발 547m인 <서운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가 보이고




    ['서운산 전망대']           12:51      
  <서운산 전망대>에 12년만에 다시 올랐습니다.
  그때는 <금북정맥>을 종주하며 <배티고개>에서 올랐습니다만 
  이번엔 <경기둘레길>을 하며 <석남사>에서 올랐습니다.



    ['안성시내' 조망]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안성시내>가 조망됩니다만 연무로 시원하지가 못하군요.
  
  "안성 安城"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
  "안성맞춤"은 안다구요? ㅎ

  "안성"은 "이상세계를 기다리는 소박한 백성들의 숨결이 있는 곳"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에서 '허생'이 장보기를 나선 곳이 안성이죠,
  '홍명희'의 역사소설 '임꺽정'의 사연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바우덕이"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중인기예술가가 "남사당패"를 일군 곳이고
  또한 서민들의 인기스타 도둑놈 "장길산"의 무대가 안성이니 이야기 꺼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제일 알려진 것은 <방짜 유기 놋그릇>으로 주문제작하는 "안성맞춤"입니다.
  


    [정상석]                 
  "서운산 瑞雲山"은 "안성의 진산'입니다.
  상서러운 구름을 뚫고 청룡이 솟아 오른다는 지명의 유래가 있습니다.
  
  <서운산>의 최고봉은 좌측 앞에 보이는 봉우리로서 <금북정맥 마루금>이 지나는 곳입니다.
  최고봉이 아닌 이곳에 정상석을 세운 이유는 아마도 <안성시내> 조망이 좋고 쉽터를 조성하기
  쉬워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는 전국에 비일비재합니다.
  


    ['서운산 정상 쉼터']            12:56      
  정상 쉼터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뚜엣도 있는데 가수 지망생인듯....
  <안성의 진산>이고 유명한 산이여서 봄날을 맞아 산객들이 많군요.



    ['금북정맥 마루금']              
  아주 짧은 구간이지만 <금북정맥 마루금>을 따라 100m쯤 진행하면....
    


    ['금북정맥' 갈림길]         12:58        
  <금북정맥>과 헤어지는 삼거리를 만납니다.
  <대방.안성8광님>이 설치한 <금북정맥안내판>은 지금도 있는데, 12년 전에는 노란색이었고
  지금은 주황색으로 바뀌었군요. 걸려 있는 위치도 바뀌었는데 새로 설치한듯한데 
  <대방.안성8광님>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건강하신지....
  
  <경기둘레길>은 우측으로 내려 갑니다.
  


    ['헬기장']              12:59        
  그러면 헬기장을 만나는데 힐기장에서 조망을 하면...



    ['청룡저수지' 조망]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41코스 종점>인 <청룡저수지>가 조망되며 <금북정맥> 산줄기가 파도를 치며 <태안반도>로 향합니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되며 설명이 첨부되 있으니 꼭 클릭 해 보세요~~
  


    ['탕흉대' 갈림길]             1:02            
  <헬기장>에서 조금 내려 가면 <탕흉대 갈림길>을 만나는데 <은적암> 방향으로 직진해야 하고




    ['은적암' 갈림길]             1:11    
  <탕흉대 갈림길>에서 매우 가파른 내림길을 10여분 내려 가면 사거리를 만납니다.
  여기선 좌측 <은적암>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선답자들의 산행기를 보면 여기서 알바를 많이 했더군요.
  


    [급경사 내리막]                  
  급경사 내리막을 10여분 내려 가면....
  


    ['은적암 관음전']             1:22    
  "은적암 隱寂庵"을 만나는데 절간치고는 독특한 형태의 <관음전>이 눈길을 끕니다.
  <청룡사>의 부속 암자라고 합니다.


         
    ['은적암' 앞마당]              
  <은적암> 앞마당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차량이 이곳까지 운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림길]                        
  비포장도로도 제법 급경사였습니다.
  13분 정도 내려 가면....
  
  

    [쉼터]            1:35          
  길은 안정되며 돌탑이 있는 쉼터를 지나고
    
 

    [삼거리]             1:41    
  이어서 삼거리를 만나는데, 다음 <42코스>에서 <좌성사>로 올라 가는 길과 만나는 곳이더군요.

 
  
    [내림길]                 
  비포장도로를 7분여 내려 가면...
  


    [등산로 들날머리]            1:48   
  먼지털이기가 있는 등산로 들날머리를 만나고
  이어서 <청룡사 후문>을 만나 <청룡사>로 들어 갑니다.
  



    ['청룡사']                    
  특별한 볼거리는 없는 <청룡사> 내부를 휭하니 돌아 보고 정문으로 나가면...
  


    ['청룡사 정문']

    ['안내문']                    
  <청룡사>에 대한 안내문이 있고
  


    ['청룡사' 앞길]               
  <청룡사> 정문을 통과하여 조금 내려 가면...
    



    ['청룡사 사적비']            1:55      
  "청룡사 사적비"가 있는 <불당골 로터리>에 도착하여 <41코스>를 마침니다.
  이곳엔 제법 많은 음식점들과 노점상들이 있어 유명 관광지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불당골']                   
  버스 시간도 여유가 있어 <불당골>에 있는 <바우덕이 사당>을 다녀 오도록 합니다.
  <청룡사 사적비>가 있는 로타리에서 동쪽으로 조금 올라 가면...
  


    ['청룡사 부도']           1:58      
  <청룡사> 스님들의 무덤인 부도를 만나고...
 


    ['바우덕이 마을 다목적회관']               
  이어서 "바우덕이 마을 다목적회관"을 만나는데 뒤에 <바우덕이 사당>이 보입니다.



    ['바우덕이 사당 입구']           2:02         
  <바우덕이 사당>으로 올라 가는 입구입니다.
    



    ['바우덕이 사당']                     
  "바우덕이-金岩德 1848~1870"
  남존여비의 조선시대에서 여성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남사당패 총대장인 "꼭두쇠"였는데
  미모는 말할것도 없고, 노래 춤 기예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뛰어 난 당대의 최고 예술가여서,
  <경복궁>을 중수하던 노동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대원군>의 부름을 받고 <경복궁>에서 공연을 해
  <바우덕이>가 이끄는 "안성 남사당패"는 <대원군>으로부터 정3품 이상의 벼슬아치들에게만
  하사하는 "옥관자"를 하사 받았으니 천민으로선 엄청난 사회적 이슈였답니다.
  요즘말로 하자면 "국가가 실제로 인정한 최고의 국민 아이돌 가수및 예술단"이였답니다. 
  <바우덕이>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 였다고 하며, 다른 지역에 공연을 나가면
  타 지역 남사당패들이 나와 무릎을 꿇고 <정3품 당상관>을 대하는 존경의 절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대중 인기연예인이 탄생한것이니, <바우덕이>가 요즘에 태어 났다면
  아마도 <소녀시대> 정도는 발 아래 깔고 <블랙핑크> 이상의 인기를 누렸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녀는 꽃다운 나이 스무세살에 폐병으로 요절하고 맙니다. 오호 통재라~
  


    ['바우덕이']        
    "바우덕이-金岩德"
  "바우덕이" 이야기 중에 이곳 "청룡사"와 관련되는 마음을 적시는 이야기 하나 더 언급하면,
  "바우덕이"는 폐병에 걸려 병마와 싸울 때에 자신의 병이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질까봐
  이곳 "청룡사" 절간에 스물한살에 들어와 홀로 지내다 스물세살 꽃다운 나이에 떠났답니다.
  남을 배려 할줄도 아는 참여성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같으면 폐병은 병도 아닌데 시대를 잘못 만나서....
  
  그 미모, 그 화려한 기예, 노래, 춤...<대원군>과 <고종>이 탄복하며 "정3품"이라는 벼슬에 해당하는
  지위를 하사했으니 그야말로 "국민 아이돌 가수, 국민예술인"의 始祖였습니다.
  6살에 <안성 남사당패>에 들어와,
  15살에 <안성 남사당패> 단원들의 만장일치로 여성 최초의 "꼭두쇠"가 되고
  우리나라 최초의 최고 국민 스타로 6년여를 활동하다 너무 일찍 떠난 비운의 소녀
  
  <안성시>는 <바우덕이>를 기리는 기념관과 공연장을 엄청 크게 건설하여 주말마다 공연하고
  있는데, "홍어와 무인도" 애독자분들을 위해 특별히 <안성남사당패 공연장> 앞에 있는
  "바우덕이 동상" 사진도 보여 드림니다.
  
['바우덕이'] (2012년에 촬영한 사진) <안성맞춤랜드>에 있는 대규모 공연장인 <안성 남사당 공연장> 앞에 있는 <바우덕이 동상>입니다.
['바우덕이 묘'] (2012년에 촬영한 사진) 그리고 여기서 가까운 <청룡저수지 댐> 우측 양지 바른 곳에서 못다한 삶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바우덕이>가 이끄는 <안성 남사당패>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전국 공연투어를 하고 겨울엔 이곳 <불당골>에서 쉬며 기예를 더욱 닦고 익히며 보냈다고 합니다.
['청룡사 버스종점'] 2:10~2:30 <청룡사 버스종점>에서 2시30분에 출발하는 <20번 시내버스>를 타고 <안성 시민회관> 앞에서 내려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8201번 광역버스>를 3시7분경에 환승하여 분당으로 귀가했습니다. ['고도표'] 오늘 걸은 거리는 16.5km였으며, 5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부록> "금북정맥 두번째구간 산행기"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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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둘레길』
     『안성40코스』
      칠장사에서 칠현산을 넘어 금광호수로
          칠장사-3정맥분기점-부부탑-칠현산-공림정상-곰내미고개-덕성산-
          사흥리갈림길-사간마을-석암마을-박두진문학길-수석정-하록동


    ['안성40코스 안내도']                  

    [실트랙 지도]           
  "경기둘레길 안성40코스""칠장사"에서 "칠현산-덕성산"을 오르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을 따라 "수석정"까지 가는 "14km" 거리라고 알려 줍니다.
  
        

    ['이천역']             7:45          
    2024년 3월 31일 일요일   맑음      
  <이매역>에서 <경강선>을 타고 <이천역>에 내렸습니다.
  <죽산터미널>을 가는 시내버스는 <26-1번>이며 <이천터미널>에서 7시40분에 출발하여 
  이곳 <이천역>에 약15분이 걸려 7시55분경에 도착하더군요. 이제까지 여러번 이용해서 익숙합니다.



    ['죽산버스터미널']               
  <이천역>에서 약45분이 걸려 <죽산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칠장사> 가는 <3-2번시내버스>는 9시30분에 있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기에 버스환승요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게 좀 그렇군요.
  근처에 있는 떡집에서 점심겸 간식용으로 떡 한팩 사고...
  


    ['칠장사']            9:45       
  <죽산터미널>에서 약15분이 걸려 <칠장사> 앞에 도착합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7~8번은 온듯 하군요.
  <스탬프함>과 안내도는 일주문 우측에 있습니다.
 


    ['40코스 안내도']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안내도를 참고하고 올라 가면...




    ['칠장사']                   
  "칠장사 七長寺"를 만납니다.
  이 절은 여러 역사적 사연을 품고 있는 유명한 절이라 제가 여러번 이미 산행기에서 언급 한바 있습니다만
  핵심 포인트만 정리를 하면...
  
   1. <선조>의 유일한 적자인 <인목대비>의 아들 "영창대군"과 그녀의 아버지 "김계남"의
      원찰이 되는 유서 깊은 사찰이며
   2. <신라>의 왕자였던 "궁예"가 한쪽 눈이 찔려 실명하며 죽음 일보 직전에 도피하여 열살까지 살며
      활쏘기 등 무예를 단련하며 풍운의 꿈을 꾸던 곳이고
   3. "임꺽정"이 스승 "병해대사 (갖바치)"를 찾아 결의를 다진 곳이며
   4. "암행어사 박문수"가 과거 보러 가던 중 이곳에서 현몽을 꾸고 장원급제 했다는 곳입니다.
   5. 특히 고려시대 <혜소국사>와 <일곱 도적들> 이야기가 유명하고
   6. 한개의 국보와 세개의 보물이 있는 절입니다.
   7. 지난해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이 분신 자살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 하나 자료를 보며 알아 보겠습니다.
  

  
    ['국보 오불회괘불탱화']                            ['보물 인목왕후어필칠언시']
  "국보 제296호 오불회괘불탱화"
  국내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것으로써 조선 인조 6년(1628, 승정원년) "범형비구니"에 의해 그려진 
  군집도 형식의 불화랍니다. 

  조선 최악의 군주 중에 한명인 <선조>는 친아들이 없어 왕위 계승을 무척 어렵게 했죠.
  <인목대비>는 <선조>가 51세 때 19살로 왕비가 되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왕자를 생산 했는데
  <선조>는 이미 세자로 책봉되었던 <광해군>을 <영창대군>으로 교체하고 싶었지만 못하고 죽었습니다.
  <인목왕후>의 등장으로 졸지에 아들이 된 <광해군>은 새엄마가 된 <인목왕후>보다 나이가 9살이나 
  더 많았으니 이 집구석의 상황은 콩가루 집안이 되었고, 권력암투가 극으로 치달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른 <광해군>이 <영창대군>과 <인목왕후>의 아버지 실세 <김계남>을 처형하며
  <광해군>과 <인목왕후>의 권력싸움은 <광해군>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어지는 <인조반정>으로 <인목대비>가 된 <인목왕후>는 <광해군>을 몰아 내며 복수를 했죠.
  
  그리하여 <영창대군 무덤>에서 가까운 이곳 <칠장사>를 원찰로 삼고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처형 당한 자기 아들 <영창대군>과 자기 아버지 <김계남>을 기리기 위해 탱화를 하사하였는데
  <광해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자기 아들 "영창대군"의 극락환생을 비는 의미의  탱화라고 합니다.
  
  "보물 제1627호 인목왕후 친필 칠언시 족자"
  <인목대비>는 글도 무지 잘 썻다고 하는데 친히 써서 하사한 족자의 내용을 번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늙은 소 힘쓴지 이미 오래 되었으니, 목덜미 쭈그러들고 가죽은 헤져서 졸립기만 하고,
      쟁기질 다 끝나고 봄비 또한 넉넉한데, 주인은 어찌하여 또 채찍을 든단 말인가?"
         
  이 한시(漢詩)는 늙은 소의 고달픔과 그것을 바라보는 주인의 애처로운 마음을 자신의 처지에
  비유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칠장사 경내']            
  "칠장사" 경내를 둘러 보고 올라 갑니다.
  '칠장사'가 위치한 '칠현산'은 원래 '아미산'이었답니다.
  고려시대 <혜소국사(972~1054)>가 이 산 아래 아라야를 짓고 수도처로 삼고 있었는데, 
  어느 하루는 도적떼 7명이 찾아와 <혜소국사>와 마주 앉아 협박을 했답니다.
  그러나 이들이 <혜소국사>의 신묘한 도력에 이끌리어 설법을 듣게 되었고 
  설법을 들은 나쁜 놈들은 교화되어 일곱명의 현인이 되어
  산 이름을 '아미산'에서 '칠현산(七賢山)'으로 고쳐부르고, 
  '칠장사(漆長寺)'도 현인들이 오래토록 이곳에 머물렀다고 '七長寺'로 개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궁예'의 활쏘기] <칠장사 명부전>에는 그림이 한폭 걸려 있는데 <신라>에서 천신만고 끝에 탈출한 어린 <궁예>가 이곳으로 숨어 들어 10살까지 성장하며 활쏘기등 무예를 익힌 곳이란걸 그려 놨습니다. <궁예 弓裔>의 뜻이 "활의 후예"라는 뜻이죠. ['임꺽정'과 '갖바치'] 또한 <칠장사 명부전>에는 <임꺽정>에 대한 그림도 걸려 있습니다. <임꺽정>이 자신의 스승인 "병해대사(갖바치스님)"를 만나 <이봉학>등과 의형제를 맺은 곳이라죠. <갖바치>는 이곳에 머물면서 주민들에게 '가죽신 깁는 법'을 가르쳐 '가죽신'이 '안성유기'와 더불어 '안성 특산물'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또한 "복조리"를 만들어 파는 곳이기도 하죠. ['임꺽정'이 봉안한 '병해대사 불상'] <칠장사 명부전>에는 <임꺽정>이 자신의 스승인 <병해대사(갖바치스님)"을 기리는 불상을 만들어 봉안 했다고 하는 불상입니다. <임꺽정>이 난을 일으켰을 때 관군을 피해 숨어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고...
['박문수 합격다리'와 '나한전'] 9:53 <칠장사> 경내에서 조금 올라 가면 "박문수 합격다리""나한전"을 만납니다. <나한전>은 새로 멋지게 지었군요. 전에는 초라했는데 시주가 많이 들어 온듯...ㅎ <박문수>는 <유관순>의 고향인 <병천>이어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갈때 이곳을 들려 갔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잠시후에.... ['혜소국사비각'과 '자승 분신지'] <나한전> 우측에는 "혜소국사비각"이 있는데 뒤에는 전<조계종 총무원장>이었던 "자승스님"이 분신 자살했다는 요사체가 있던 곳입니다. 화재 흔적은 없어지고 맑끔하게 정리되 있군요. 지난 2023년 11월 29일에 "자승스님"이 요사체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분신 자살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스님도 자살하나? 왜??.. 스님 분신 자살 수사를 이상하게도 <국정원>이 한다고 떠들석 했죠?..왜? 의문이 많았지만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혜소국사비'] "보물 제488호 혜소국사비" <혜소국사( 慧昭國師, 972-1054)>를 추모하기 위해 <고려 문종> 때에 세운 비라고 합니다. <혜소국사>는 <고려 문종> 때에 왕의 멘토였던 인물로서 <안성> 출신이라고... ['산신각' 방향] 예전엔 <칠현산>이나 <칠장산> 등산로는 이 길로 올라 갔는데 <박문수둘레길>이 만들어 지면서 좌측으로 빙 둘러 가게 했더군요. 앞에 <둘레길>이라고 표기 한곳에서 등산로와 <둘레길>이 만나기에 바로 올라 가도 무방하겠습니다. ['박문수합격다리'] 9:57 ['박문수둘레길'] <혜소국사비>를 둘러 보고 다시 <박문수 합격다리>로 돌아 와 둘레길을 10여분 돌아 갑니다. ['박문수 합격다리' 안내문] "박문수"는 이곳 아랫 동네인 '병천'이 고향입니다. 유관순 누나랑 같은 고향이죠. 그리고 '박문수'라고 하면 암행어사로만 거의 알려져 있죠? 사실 박문수는 암행어사를 6개월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경상도 관찰사' '도승지' '병조판서' '어영대장' '호조판서' '예조판서' '한성판윤(서울시장)'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왕세손의 가정교사(世孫師傅)까지 했습니다. 박문수는 과거시험의 문과에 장원급제를 하고, 지금으로 말하자면 '공인회계사'같은 회계 경리 업무에 밝은 그런 관리였습니다. 세간에 들어 나지 않은 경제 치세에 더욱 공이 큰 경제통 관리였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암행어사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부록에 첨부된 제가 쓴 "[은석산] 암행어사 박문수 묘 산행기"를 참고 하세요. [갈림길] 10:05 <박문수 합격다리>에서 둘레길을 10여분 돌아 가면 <칠장사 등산로> 갈림길을 만나는데 ['칠장사' 조망] <둘레길 갈림길>에서 <산신각>과 <혜소국사비각>을 바라보고 [오름길] <경기둘레길 안성40코스>에선 제일 가파른 오름길을 20여분 올라 갑니다. ['칠장사 갈림길'] 10:25 그러면 이정표가 있는 "칠장사 갈림길"을 만나는데 "금북정맥 마루금"이 지나는 곳입니다. <경기둘레길>은 좌측으로 안내 됩니다만... ['3정맥분기점' 조망] 우측에 있는 <3정맥 분기점봉>을 다녀 오도록 합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오름길] 5분 정도 올라 가면... [갈림길] 10:31 갈림길을 만나는데 우측으로 40m 올라 갑니다. ['3정맥분기점'] 10:32 "3정맥 분기점" <백두대간 속리산 천왕봉>에서 분기하여 오는 <한남금북정맥>이 이곳에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으로 나뉘는 곳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가 두 발로 쓴 산행기를 참고 하면 되겠습니다. ['칠장사 갈림길'] 10:38 <3정맥분기점>에서 <금북정맥 마루금>을 따라 다시 <칠장사갈림길>로 돌아와 [오름길] <경기둘레길>과 <금북정맥 마루금>이 함께 가는 능선길을 10여분 진행하면.... ['쉼터'] 10:49 쉼터가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는데 예전엔 없던 <몽중등과시>가 세워져 있군요. ['몽중등과시'] "몽중등과시 夢中登科詩" "칠장사 나한전"과 '박문수'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내용은 간단합니다. '박문수'가 고향인 '병천'에서 한양으로 과거시험 보러 갈때 여기 '칠장사 나한전'에 들려 합격기원 기도를 하고 가서 장원급제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입시철만 되면 학부형들이 개나 소나 몰려와 기도를 드린다는거 아닙니까. '박문수'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조청유과를 부처님께 올리고 그날 밤을 '칠장사'에 머물렀는데 꿈에 과거시험문제를 현몽하였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장원급제 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과거시험 답안지가 바로 "夢中登科詩"랍니다. 그렇다면 만민에게 평등해야할 부처님이 '조청유과'라는 뇌물울 받고 시험문제를 사전에 알려 줬다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박문수>는 일종의 컨닝을 한거 아닌가요? 그러니 부처님은 시험문제 사전유출죄와 뇌물 수수죄를 지은건 아닌가요? 종교!!~ 이거 어디까지가 이율배반인가? 합격하는 사람이 있으면 불합격하는 사람이 있는 법인데 자기 아들만 합격되게 해 달라는 이기주의를 교묘하게 돈벌이용으로 <박문수>를 팔아 먹고 있는 <칠장사>라고 생각되지는 않나요? ㅎㅎ 다른 종교가 다 그렇지만.... ['금북정맥 마루금'] <몽중등과시>가 있는 봉우리에서 10여분 진행하면.... ['440.3m봉'] 10:59 폐헬기장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는데 <440.3m봉>이라는 안내판이 있고 ['칠현산' 조망] <칠현산>을 바라보며 잠시 내려 가면... ['부부탑'] 11:04 "부부탑"이라는 비석이 세워진 돌무덤을 만납니다. 비석 앞면엔 "칠순비 부부탑"이라고 쓰여 있으며 뒷면은 촬영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간신히 촬영 했습니다. 뒷면엔 "김성기 임경순, 광해원 중고개 2002년"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칠순 때가 2002년이니, 현재 92세 정도 되겠고, 요즘 장수하니까 아직 살아 있을듯 하군요. ['인성베네스트CC'] 우측에는 골프장이 보이는데 예전엔 <세븐힐스>였는데 <안성베네스트>로 이름이 바뀌었군요. [오름길] <부부탑>이 있는 <중고개>에서 30여분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진행하면... ['칠현산 정상'] 11:33 "칠현산 七賢山 516.2m" 정상에 도착합니다. 산객들을 여럿 만날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모습과는 달라서 ['칠현산 정상'] (2012년 5월 3일 촬영 사진) 참고로 12년 전에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림니다. 예전엔 돌탑이 세개였는데... ['덕성산' 조망] <칠현산 정상>에서 <덕성산>을 조망하면서 10여분 진행하면... ['곰림정상'] 11:45 "공림정상"이라고 하는 "514.1m봉에 도착하는데 <곰림정상>을 잘 못 표기한게 틀림없습니다. ['덕성산' 조망] <곰림정상>에서 <덕성산>을 바라보며 15분 정도 진행하면... ['곰내미고개'] 12:01 "곰내미고개"를 지나고 ['덕성산 정자' 조망] 12:12 <덕성산>의 정자가 보이기 시작하며 ['덕성산' 갈림길] 12:19 "덕성산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충북 진천군>과 <경기 안성시>의 경계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천군>에서 세운 이정표와 <안성시>가 세운 이정표 두개가 서로 마주보며 있습니다. <덕성산 정상>은 여기서 좌측으로 100m 떨어져 있는데 갔다가 돌아 오도록 합니다. ['덕성산 정상' 가는 길] 갈림길에서 <덕성산 정상>은 매우 가깝습니다. 국토지리원 지도에는 갈림길이 있는 봉우리를 <덕성산 정상>으로 표기 하고 있는데.... ['덕성산'] 12:23~12:55 휴식 "덕성산 德城山 510m"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의 경계가 되는 산입니다. 옛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기도 했다는 "덕성산"이라 山城의 흔적도 발견된다는 군요. ['덕성산 등산안내도']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덕성산 등산안내도>에 "병무관"이라는 지명이 보이는데, "병무관"은 이 산 아래 '광혜원면'에는 옛 신라시대 화랑들이 훈련하던 연무대와 무기를 보관하는 병기고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김유신장군>의 아버지가 <진천 현감>이어서 <김유신>은 <진천>에서 태어나 무술을 익혔답니다. ['칠현산' 조망] <덕성산 정상>에서 지나온 <칠현산>을 뒤돌아 보고 ['광해원' 조망] 동쪽으로 <진천군 광혜원면>이 펼쳐집니다. 바로 아래에 <국가대표 진천 선수촌>이 있습니다. ['덕성산 갈림길' 회귀] 12:58 <덕성산 갈림길>로 다시 돌아 와 100m쯤 진행하면.... ['사흥리' 갈림길] 1:01 ★길조심★ <경기둘레길>이 <금북정맥 마루금>과 헤어지는 "사흥리 갈림길"을 만나 우회전 해야 하더군요. [능능선 내림길] 갈림길에서 좁은 능선길을 20여분 내려 가면.... [벌목지] 1:21 벌목지를 만나는데 직진해서 아랫쪽에 보이는 임도로 내려 가야 합니다 [내림길] 1:36 15분여 가파른 내림길을 내려가면 임도를 만나서 우회전 합니다. ['칠현산' 조망] 지나온 <칠현산>과 <곰내미고개>가 조망되고 [내림길] 10여분 임도를 진행하면 [별장] 1:46 누군가 주말에 고기 구워 먹으로 오는 듯한 조그만 별장을 만나고 ['사흥리'] 1:50 이어서 <안성시 금광면 사흥리>를 만납니다. [사간마을' 통과] 2:09 <사흥리 사간마을>로 내려 가면 "금냉이교"를 건너는데 [마을 詩] <사간마을>을 추억하는 詩 한수가 눈길을 끌더군요. ['석암마을' 가는 길] <사간마을>에서 15분 정도 진행하면... ['석암마을회관'] 2:24 "석암마을회관"에 도착하는데 이곳 버스정류장에서 물 한잔 마시며 좀 쉬어 갑니다. ['금광초 조령분교'] 2:33 이어서 "금광초등학교 조령분교"를 만나고 ['사흥교'] ['사흥길'] <사흥길>을 따라 7분여 나가면.... ['사흥리' 입구] 2:41 <사흥리 입구 삼거리>를 만나는데 여기선 <금광호수>방향으로 좌회전 하라고 안내합니다. ['금광저수지'] 지금부터 <금광저수지>가 보이기 시작하며 ['오흥로'] <금광면 오흥리>로 들어 갑니다. <사흥리 四興里> 다음은 <오흥리 五興里>더군요, 30여분 지루한 발길을 옮기면.... ['박두진 문학길'] 3:10 "박두진 문학길"이 있는 "청록뜰 금광호수"를 만나는데 <박두진 시인 동상>이 우측 돌담 안에 보입니다. 그런데 공사 중이어서 들어 갈수는 없더군요. ['박두진 동상'] "박두진 시인" <청록파 시인> 세분 <박목월><조지훈><박두진> 중에 한분인 <박두진 시인>. <조지훈 선생>은 "민족"에 촛점을 맞추고, <박목월선생>은 "일상"에 비중을 두었다는데 <박두진 선생>은 "기독교"에서 궁극적인 삶의 가치를 찾은 분이죠. 일제강점기 시대 문인들은 대부분 단명했는데 <박두진 선생>은 82세까지 사셔서 장수하신걸로도 유명한데 <이화여대-연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셨죠. <청록파>의 시가 유명세를 탄 이유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되는 시점에 좌우 이념논쟁으로 나라가 완전 혼탁해 졌을 때에도 이들은 순수 서정시만을 발표 함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빅두진문학길'] <박두진 시인>의 생가는 여기서 먼 <안성맞춤랜드> 근처이지만 <금광저수지>를 관광지로 만들면서 이곳에 "박두진 문학길"이라는 테마 산책로를 만들고 있더군요 [고개 입구] 3:15 <박두진 문학길>과 <경기둘레길>은 현재 공사 중으로 지름길인 고개로 안내됩니다. [고개] 10여분 고개를 하나 넘어 가면.... ['금광호수'] 3:27 <금광저수지> 남쪽으로 가게 되는데 건너편에 다음 코스에서 진행할 <중대마을>이 보이며 <제천-평택 고속도로>도 조망됩니다. ['강 건너 빼리'] 3:28 봄맞이 상춘객들이 제법 많은 <강건너 빼리>라는 매운탕 음식점이 있습니다. <허영만의 식객>에 나온 음식점이라는군요. ['수변데크'] 15분 가량 수변데크길이 이어지는데 <박두진시인>의 詩가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박두진 시인>의 詩는 주로 "해"만 기억 되지만, 대표시 중에는 "설악부"도 유명합니다. "해"는 '1980년MBC대학가요제'에서 "해야"라는 노래로 은상을 받아 지금까지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수석정' 조망] <경기둘레길 40코스 종점>인 <수석정>이 보이고 버스정류장이 있는 <하록동>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석정'] 3:43 <경기둘레길 40코스>와 <41코스>의 시종점입니다. <스탬프함>과 안내도가 있는데... ['41코스 안내도'] ★산진을 클릭하면 확대 됨★ 다음에 진행할 <41코스 안내도>를 참고하고 ['하록동' 가는 길] <하록동>으로 나가면... ['대문교'] 3:48 <옥정천>이 흐르는 <대문교>에 도착해서 ['수석정' 조망] 지나온 <수석정> 방향을 뒤돌아 보고 ['하록동' 버스정류장] 3:50 {버스시간표] <안성>으로 가는 <2번 시내버스>는 종점인 <연내동>에서 4시30분에 출발하여 이곳까지 약5분이 걸려 4시35분경에 도착하더군요. 45분을 기다려 <2번버스>를 타고 <안성>으로 가서 다시 <안성종합터미널>로 환승하여 5시50분에 출발하는 <8203번 광역버스>를 이용해 <이천역>으로 가서 <경강선>을 타고 귀가했습니다. 버스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평택 이용 추천) ['구글어스'] [고도표] 오늘은 <하록동>에서 버스시간이 넉넉하여 <3정맥분기점>을 왕복하며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걸은 거리는 16km였으며 약6시간이 걸렸습니다. <부록> 1. "[은석산] 암행어사 박문수 묘 산행기" 2. [금북정맥] 첫구간 산행기"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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