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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공원 "율동공원" 일시 : 2018년 4월 1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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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더 까칠해지는 법이에요 작은 일 하나에도 삐지고 심술부리고 투정도 부려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럴 땐 "나를 좋아하는 구나" 하고 이해해 주세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에서-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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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가 그리워 떠나는 여행 "삼척에서 강릉까지" 잘 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 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진대, 어느 날 세상 스쳐 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여행지] 2017년 12월 28일~29일 대체로 맑음 지난 6월에도 갔던 "삼척 대명쏠비치리조트"를 예약하고 모처럼 와이프와 단둘이 2017년의 마지막 겨울여행을 떠납니다. ['동해휴게소'에서 조망] 2017년 12월 28일 (목) 대체로 맑음 강추위가 몰아치다가 그런 날이 언제였는지 되묻는듯 봄날처럼 포근한 날이 겨울여행을 반겨주었습니다. '분당'에서 '제2영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삼척'으로 가다가 '동해고속도로'에 있는 "동해휴게소"에서 추억의 "망상해수욕장"을 조망하고... ['삼척대명쏠비치리조트"] [리조트 로비] '삼척대명쏠비치리조트"에 먼저 첵크인하고...투숙하는데 회원도 하룻밤에 십만원 ['쏠비치산토리니광장'] ['食客'] [점심식사]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생선구이'로.... ['삼척항'] 이어서 '삼척항'으로 가서 [자연산 감성돔] 자연산 옥돔 돌돔은 세마리(약1kg)에 150,000원 산오징어 쬐끄마한 놈들 네마리 만원, 자연산 해삼 만원어치 쬐끔 사서 ['쏠비치리조트'] [룸] 리조트로 돌아와 자연산 회와 "화요 소주" 41도짜리로 한잔하고... ['쏠비치리조트'와 '삼척해수욕장'] 2017년 12월 29일 (금) 대체로 맑음 다음날 아침에 '삼척해수욕장'과 리조트 주변을 산책하고 ['산토리니광장'] '산토리니광장'에서 세월을 한탄하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ㅎ ['이사부 사자공원'] 리조트 첵크아웃을 하고 나와, 옆에 있는 "이사부 사자공원"을 둘러 보고 ['정동진' 해변에서] "정동진"도 오랜만에 다시 들려 보고 ['강릉통일공원'] "안인진"에 있는 "강릉통일공원"도 들렸는데 여긴 처음 방문했습니다. 퇴역한 해군 함정과 1996년에 침투했던 북한 잠수함등이 전시되 있었습니다. [퇴역함정] '4,000톤급' 해군퇴역 함정이 전시되 있어 둘러 보고 [북한주민탈출선] 옆에는 '북한주민탈출선'도 초라한 모습으로 [침투 북한잠수함] [안내문] 1996년 침투했던 북한 잠수함이 관심을 끌었는데 밖에서 볼땐 제법 큰 규모로 보였는데 들어가 보니 속은 비좁더군요. [잠수함 입구] [잠수함 내부] 잠수함 속으로 들어 갈땐 헬멧을 쓰고 들어 가야 머리를 보호 할수 있더군요. 매우 복잡하고 비좁은 잠수함 내부 ['허난설헌' 생가] [안내문] '강릉 경포대' 근처 '초당두부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허난설헌 생가"를 둘러 보았습니다. [안채] ['허균' 영정]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선생"의 영정이 걸려 있었습니다. '난설헌'의 동생이죠. 이 동네가 초당두부로 유명한데, '허난설헌'과 '허균'의 아버지인 "허엽선생"의 호가 "초당"이어서... ['허난설헌 기념공원'] ['허초희' 동상] "허난설헌"의 詩는 우리나라에서 보다 중국에서 먼저 더 알려져 다시 우리나라로 역수입되었다죠? 하지만 그녀의 결혼생활은 평탄치 못했죠.? 시대를 앞서가는 똑똑한 여인들의 운명이 대체로 그렇듯... ['허난설헌' 기념관] 기념관을 횡하니 돌아 보고 귀가했습니다. "홍어와 무인도"를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새해엔 더욱 건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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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나랑 교동국민학교부터 동창으로 익선동에 함께 살았는데....졸업후 처음 만나다니...감개무량

우리나라 전설적 가수 '남인수'씨의 아들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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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홍성노 한윤식 김영덕 안영호 이승경 이성엽 이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살고 있는 "안영호"교우가 일시 귀국하여 간단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7년 11월 24일(금) 오후 1시에 봉천동에서 만나 스크린골프 한판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역 관련 강의를 '강릉대학'에서 하러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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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날 가뭄과 열대야의 광란의 여름은 언제였는가 발그랗게 익어가던 홍시의 가을은 또 언제였는가 다시 하얀눈과 오바코트가 제철을 만나는 차가움 속으로 세월은 이어 가는데.. 지난 시월의 어느 날. 제가 운영하는 "홍어와 무인도"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아이디는 [mossben]이라는 처음 보는 아이디여서 누구인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의 주인공 [mossben]과 나눈 댓글 대화를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넘 아까워 동문 수학했던 동창생들에게 공개해서 그와 대화를 함께 나눠 보고자 합니다. 【 mossben 】 휘문 62회 구굴링을 하노니 번뜩 ~ 40년 기념행사를 몇번이나 반복해보구.. (블로그 주인장 율영이란 까불이도 보게되었구..ㅎㅎ) 동창들 근황(아 ~ 한참 전인가 ? 그래도 지금도 여전히 잘들지내고 있을 ~ )보며 감개가 ..량량 ! 심심할때면 놀다가라는 이곳 ..종종 들러보로이당 ~ 며칠전 김영회(& 강장국)가 내게(Los Angles 한밤중) 연락(전화)을 한 모양인데 그 후 일없는 오해를 사도록 여태것 통화를 이루지못하고 있는 중 ~ 다음주 쯤 내 전화 옵션을 바꾼후 내가 연락할 참인데.. 내 근황 소개라도 일케 하는바 ( 내 블로그 ) ~ 좀 알려주면하고. .. 산사나이로 보게 되어 뿌뜻하나이당 ~ 난 이곳 땅끝자락(베니스비치의 터줏대감?)으로 이곳 홈리스(거지?) Artist들과의 진솔한 삶을 살고있다네 ~ [하늘이나 되자꾸나]를 검색하면 다음 블로그 뜰 것임 http://blog.daum.net/moss-benhur http://blog.daum.net/moss-benhur http://blog.daum.net/moss-benhur/298 http://blog.daum.net/moss-benhur/775 http://blog.daum.net/moss-benhur/308 파란문 2017.10.16 07:24 누군지 다각도로 검색해 봤지만 뉘신지 잘 모르겠군. 블로그 사진이 50여년을 거슬러 올라 어렴푸시 생각나는 사람이....혹시 "허승철" ? 【 mossben 】 2017.10.16 09:12 일없는 수수껙끼를 안겼었나보네 자네와 같은반에 들지 못한 불운의 탓이리라 그래도 나로선 까불깐쭉판 율영을 아주싱싱생생하게 기억한다우 근간 사진에선 근엄위엄한 기운의 발현 어제밤 본 블로그 …새벽이 되도록 헤쳐보았네 원덕민, 오세현, 장성호…. 명복을 빌고… 을우네 집 구경도 하구 .. 을우한테는 갚아야 할 빚도 있는데.. 한때 부모님과의 심한 갈등으로 가출하여 을우네 집에서 약 한달을 넘도록 기거한 적이 있어. 혹 이댐에 을우보걸랑 내가 진 신세 10000% 잘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다고 전해주 글고보니 군대시절 탈영하여 은신처를 영덕(김)이네 집으로 (가네 아버님 불자보살을 넘어 정말 갸륵거룩하심)았던 사실도 있네.... 영회는 초등학교부터 단짝였고, 내가 휘문을 간다하니 지도 그리 따라나선 인연 .. 정말 .. 고삘때 송재봉이 끼어들어 총사로 잘 지냈는데.. 무엇보담 팝쏭이 우리들의 연줄이었던 추억이란게 바로 이렇게… 산행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포스팅도 보았는데.. 수영도 그런대로 Ok 한데 골프는 좀 아닌듯.. 건강운동차원에 있어선.. (내 지론) 파란문 2017.10.16 12:09 우왕~~? 십여년 인생을 한번에 훌터 봤겠네? 그래...보고 싶었던 넘들이 이 속에 좀 있지? 먼저 간넘들 아직도 아웅다웅하는 넘들 해근이 재봉이도 먼저 가서 쉬고 있고 니 소식은 아주 가끔 들었지만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인듯 멀기만 했는데 좋은 세상에 살다 보니 동태를 서로 알며 살게 하는구나 ㅎ 반갑다 칭구야~

그래서 그의 블로그를 찾아가 놈의 동태를 살펴 보았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워낙 추상적으로 살던 독특한 넘이라 지금도 그에 대해선 잘 알수 없었습니다만 조그마한 자기 소개가 그가 "허승철"이란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칠순이 다 되 가는 어스럼 황혼에서야 수많은 날들을 건너 뛰어 싸이버 속에서 만나다니 반갑기도 하고 산그리메처럼 펼쳐지는 희미한 추억들이 불쑥불쑥 튀어 나오기도 하고 그 동안 길다면 긴 인생을 어케 살았는지도 궁금해 지고... 그 느낌은 글로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의 블로그를 뒤져 그를 소개 합니다. 흙이끼로 태어나 구르는 돌이 되어 바다 속으로 첨퍼덩 ! 아이코 ! 지금은 하늘로 변신중인 바다의 철인 ~ 그래 ! 하늘이나 되자꾸나 ! "허승철"의 블로그 주소를 알려 드리니 가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눠 보세요~ -- 아래 클릭 -- http://blog.daum.net/moss-ben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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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행* 잘 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 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진대, 어느 날 세상 스쳐 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 - - - - - 장마도 서서히 사라져 가고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려 합니다. 즐거운 시간 한올 한올 만들어 시원하고 알차고 건강한 여름 보내길 바람니다. - 파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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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嘆老歌를 부르며  
   "형제 나드리" 
일시 : 2017년 6월 27일~28일 
장소 : 쏠비치리조트 대명삼척콘도와 죽서루
날씨 : 맑았으나 가끔 구름 연무  
            
['동해휴게소'에서 조망] 그동안 형제들끼리 휴가는 자주 갔었으나 근간에는 자주 못 가다가 오랜만에 형제들끼리 나드리를 했습니다. 새로 뚫린 '제2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삼척'으로 가는 도중에 '동해고속도로'에 있는 '동해휴게소'에서 "망상해수욕장"을 조망하며 푸르른 동해를 감상하고 ['쏠비치리조트 대명삼척콘도'] '삼척'에 있는 [쏠비치리조트 대명삼척콘도] A동에 짐을 풀고... 처음 방문한 [쏠비치리조트 대명삼척콘도]인데 엄청난 규모에 놀라며 ['쏠비치 대명삼척콘도'] '삼척해수욕장'에 있는 [쏠비치리조트]는 여름 휴가 때에 이용하면 더욱 좋겠더군요. 주변을 한바퀴 구경삼아 도는데 2시간 가까이 걸리더군요. ['海歌詞' 터] [쏠비치] 옆에는 "해가사 海歌詞 터"가 있는데 기념공원을 만들어 놨습니다. "해가사 海歌詞 "는 '삼국유사 기이편 수로부인'조에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그 유래는 신라 성덕왕때 순정공이 강릉태수로 부임하던 길에 갑자기 해룡이 나타나 그의 아내 수로부인(水路夫人)을 바다로 끌고 들어가자,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지요. "龜乎龜乎出水路 掠人婦女罪何極 汝若悖逆不出獻 入網捕掠燔之喫" 거북아 거북아 수로를 내놓아라, 남의 부녀 앗아간 죄 얼마나 큰가, 네 만일 거역하고 바치지 않으면, 그물로 잡아서 구워먹고 말리라. 그러자 '수로부인'을 돌려 주었다는 이야기이죠? ㅎ ['이사부공원'] '증산해수욕장'에는 "이사부공원"이 조성되 있었습니다. "이사부"는 최초로 "울릉도"를 점령한 신라의 장군이죠. 쪽바리들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증명 할때 가장 많이 인용하죠 당시 울릉도를 "우산국"이라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촛대바위'와 '사자바위'] "촛대바위"와 "사자바위"도 구경하고 "죽서루"로 향합니다. "죽서루"에 대해선 별도로 포스팅합니다. "嘆老歌" 한 손에 막대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舍人 易東 禹倬선생- ★살며..느끼며..서로 사랑하며 ☆홍어와 무인도☆ 여기클릭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나들이" 
일시 : 2017년 5월 14일 (일) 
장소 : "초대"라는 한정식점
날씨 : 맑은 봄날   
            
['초대' 입구]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초대"라는 한정식점 [와이프] [둘째 아들] [큰아들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들이 식사 대접한다고 나들이를 했습니다. 큰아들은 줄기세포 세미나에 참석하러 영국 런던에 출장 갔다가 바로 왔는데도 예약하기도 어렵다는 "초대"라는 한정식점에 그것도 본관을 미리미리 예약해서 [본관에서 식사] 점심 한끼에 일인당 삼만오천원씩이나 하는 한정식을 아들들 덕에 잘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은 그냥 그렇고 그랬지만 기분은 당연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한강변] 음식점은 한강변에 있어 시원한 경관이 손님들을 끄는듯... ★살며..느끼며..서로 사랑하며 ☆홍어와 무인도☆ 여기클릭

     사람과 강아지 나이 비교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나이 계산법을 알려드리려 해요.




강아지와 사람 나이 비교표>


 강아지(소형~중형)

 사람

강아지(대형)

사람 

 1개월

 1살

 1개월

 1살

 2개월

 3살

 2개월

 3살

 3개월

 5살

 3개월

 5살

 6개월

 9살

 6개월

 7살

 9개월

 13살

 9개월

 9살

 1년

 15살

 1년

 12살

 2년

 24살

 2년

 19살

 3년

 28살

 3년

 26살

 4년

 32살

 4년

 33살

 5년

 36살

 5년

 40살

 6년

 40살

 6년

 47살

 7년

 44살

 7년

 54살

 8년

 48살

 8년

 61살

 9년

 52살

 9년

 68살

 10년

 56살

 10년

 75살

 11년

 60살

 11년

 82살

 12년

 64살

 12년

 89살

 13년

 68살

 13년

 96살

 14년

 72살

 14년

 103살

































 

 

소형~중형 견(강아지)의 경우

3년 째 이후 1년->15살 , 2년 -> 24살, 3년 이후로는 4살씩 먹는다고 하네요~

사람나이 24+(개의연령-2)x4

 

대형견(강아지)의 경우

2년 째 이후 1년->12살, 2년째 이후부터는 1년에 7살씩 나이를 먹습니다.

사람의 나이 12+(개의연령-1)x7

 

 

소형~중형견의 수명은 14~17년 이고

대형견의 수명은 9~13년으로 대형견이 더 짧다고 하니, 생각보다 의외네요ㅋ

그이유는 소형~중형견은 빨리 어른이 되지만 대형견에 비해 노화가 느리고

대형견은 천천히 어른이 되고 노화가 빨리 오기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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