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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뒷산』
      『북악산 신규 개방등산코스 Ⅱ』 


  ['국토지리원 지도']          
  <삼청동삼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삼청공원 후문> 앞을 통과하여 <삼청안내소>로 들어가
  <삼청쉼터>에서 좌측 방향으로 올라 <청와대전망대>를 둘러 보고, <만세동방>이라는 약수터를 지나
  <청운대전망대>를 통과하고, <청운대쉼터>로 올라 <촛대바위>를 보고, 다시 <청운대전망대>로
  돌아와 <법흥사 터>로 내려 가 <삼청공원>을 통과하며 하산 하였습니다.


  ['삼청터널길']             10:25          
  2022년 6월 1일 수요일 맑음 
  <서울역>에서 <11번마을버스>를 타고 <삼청동삼거리>에서 내려
  <삼청동>에서 <성북동>으로 넘어 가는 <삼청터널길>로 잠시 올라 갑니다.
  참고로 <삼청동> 가는 <11번마을버스>는 요즘 주말이나 휴일에는 승객이 많아 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점인 <서울역>에서 승차했는데 다음 정류장인 <시청>에서 만원을 이루었으니
  참고 해야 할것입니다.


  ['삼청공원 후문']               10:27         
  <삼청동삼거리>에서 데크길을 이용하여 100m 정도 올라 가면
  "삼청공원 후문"을 만납니다.
  "북악산 신규개방등산코스 Ⅱ"의 출발지가 되겠습니다.


  [산행안내도]       
  <삼청공원 후문> 앞에 설치된 안내도에 제가 실제 진행한 괘적을 표기 했습니다.


  [쉼터]            10:28              
  <삼청공원 후문>에서 조금 올라 가면 쉼터를 만나고
 

  ['삼청안내소' 입구]              10:30            
  이어서 조금 전 <삼청공원 후문> 앞에서 헤어졌던 <삼청터널길>을 다시 만나 건너 
  녹색 철문 안으로 들어 가면...


  ['삼청안내소']              10:31              
  "삼청안내소"가 반겨 주는데, 등산코스 안내 팜플릿이 비치되 있으며
  화장실도 있습니다.


  [오름길]             
  계속해서 오름길을 5분 정도 올라 가면....


  ['삼청쉼터']                 10:36~10:40     .
  <청와대 경비병>들을 위한 수영장이 있었던 곳을 만나는데
  이곳에 "옥호정 沃好亭"이라는 "삼청쉼터"가 있습니다.


  [갈림길]            10:40    
  "옥호정 沃好亭" 앞에는 삼거리 갈림길이 있습니다.
  <북악산 신규개방등산코스Ⅱ>는 이곳에서 좌측길이던 우측길이던 올랐다가 다시 원점회귀하는
  곳이 이곳 삼거리가 되겠으니 어느 방향으로 가던 상관은 없겠습니다.
  대부분의 산객들은 좌측으로 올라 <시계방향>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택하더군요.


  [안내도]                       
  "옥호정 沃好亭" 앞에는 친절하게 안내도가 설치되 있더군요.
  저는 대부분의 산객들이 이용하는 <시계방향>인 좌측길로 진행하여 돌아 내려 왔습니다만...
  등산 초보들과 동행하는 경우엔
  한가지 알고 가면 좋은 팁은 직진코스인 <법흥사 터> 방향으로 올라 <청운대전망대>에서
  <시계반대방향 코스>로 내려 오는 코스가 조금은 힘이 덜 들겠습니다.
  <청운대전망대>에서부터는 긴 좌측길이 대부분 내림길이기 때문이니 참고하시고...



  [오름길]              10:44        
  <옥호정>에서 부터 <만세동방>으로 오르는 길은 초입부터 계단과 급경사가 이어지지만
  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아 4분여만 오르면 첫번째 봉우리에 오르고



  [산불진화장비함]              10:47    
  계속해서 내려가고 오르고를 반복하면 <산불진화장비함>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백운1교']                        
  이어서 계곡을 하나 건너 가는 내림길을 내려 가면서 정면에 보이는 <북악산>을 바라보면...


  ['백악산 부아암' 조망]                    
  아는 사람들만 아는 유명한 "백악산 부아암 白岳山 負兒岩"이 쬐끔 보이는군요.
  "아기를 업은 엄마" 같은 형상이라는 "負兒岩"은 <백악산(북악산)>의 랜드마크라 할수 있습니다.


  ['겸재 정선'이 그린 '백악산']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겸재 정선> 선생이 그린 "백악산 白岳山"이라는 그림입니다.
  바라보며 그린 각도가 <효자동> 근처인듯 하여 조금 다릅니다만, 이곳에서도 보는 감흥은 같습니다.


  ['백운2교']               10:48         
  이어서 "백운2교"를 건너서                    



  [오르내림]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오름길]                  
  다시 계단 오름길을 오르면....


  [★중요한 삼거리★]             10:54      
  이정표가 있는 중요한 삼거리를 만납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이 생기는 삼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고민 할 필요 없겠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청와대전망대"를 다녀와 우측 "만세동천"으로 가면 됩니다.


  [안내도]                    
  이곳 삼거리에 친절하게 안내도가 설치되 있으니 참고하고
  좌측으로 20m쯤 가면...


  [★'청와대전망대' 갈림길★]            10:55      
  <청와대 철제 펜스>를 통과하자 마자 우측으로 <청와대전망대> 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청와대전망대' 가는 길]                 
  <청와대전망대>로 가는 길은 "일방통행"이니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면 되겠고...
  

  ['청와대전망대']             11:00      
  "청와대전망대"는조금 협소한데 노인 해설사 한분이 열변을 토하며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식 해설사인지 개인적으로 하는 해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설명을 해 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설명 속엔 다소 편향된 내용을 강조하며
  역사학자나 되는 것처럼 침을 튀기며 씨부리고 있더군요.
 

  ['청와대' 조망]                      
  <청와대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경입니다.
  예상보다는 <청와대>가 그리 넓지는 않군요.
  조선 초기부터 <청와대> 자리는 <경복궁>의 후원이었죠.
  세월의 소용돌이 속에서 좋은 역사이던 흑역사이던 간에 우리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곳이니 
  잘 보존하며 더 의미있는 용도로 활용 해야 겠습니다.


  [내림길]             
  <청와대전망대>에서 내려 가면 경비초소였던 건물들이 있고
 

  ['백악정' 갈림길]                11:05     
  이어서 "백악정 갈림길"을 만나는데
  <춘추관> 옆 등산로와 <칠궁> 옆 등산로 입구에서 올라 오는 코스와 만나는 곳이더군요.
  이곳에 안내도가 설치되 있는데
 

  [안내도]                     
  안내도가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청와대>의 좌우에 있는 <칠궁>과 <춘추관>에서 오르는 등로를 알수 있습니다.
  다음에 이 코스도 올라 봐야 겠군요.


  ['청와대전망대' 갈림길 회귀]             11:10     
  일방통행인 <청와대전망대>를 한바퀴 돌아 나와

                

  ['만세동방' 오름길]                
  <만세동방 약수터> 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계단이 없는 일반 등로로 제법 가파른 길이었습니다.



  ['만세동방 약수터']                 11:16~11:19   
  "만세동방 약수터"
  <고종 황제>도 마셔 보았다는 약수입니다만, 현재는 마실수 없는 물이더군요.
  '화살표'로 표기 한 곳이 약수터입니다.
['만세동방 약수터']
약수터 전경입니다. 약수터는 암벽에 움푹 패인 곳에 물이 고여 있는데. 바위 속에서 솟아 나는 물이 아니고 바위 위에서 흘러 내린 물이 고여 있는듯...
['萬歲東方']
"萬歲東方 聖壽南劇" "임금님 오래 오래 사세요~"라는 뜻이랍니다. <삼천갑자 동방삭>의 중국 전설이 여기에서도 활용되고 있군요. "三千甲子 東方朔" <동방삭>이가 몇살까지 살았는가를 알려 주는 말이죠. <甲子>는 <60년> 만에 한번 돌아 오니까 三千번이면 <180,000년>이니 무지무지 오래 살았다는거죠. <중국 漢나라> 때 인물로 서왕모의 <천도복숭아>를 훔처 먹어 오래 살게 되었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선 <저승사자>를 잘 꼬셔서 접대를 잘해 오래 산것으로 회자되곤 하죠. <동방삭>을 잡기 위해 <저승사자>가 만들어 낸 아이디어가 잼있죠. 십팔만년이나 살아서 거의 귀신 수준으로 신출귀몰해 잡을 수 없는 <동방삭>이를 잡기 위한 아이디어. <저승사자>가 <탄천>에서 숯을 몇년간이나 씻고 있으니, 지나가다 본 <동방삭>이 한마디 합니다.. "세상에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어도 숯 씻는 놈은 처음 본다"라고 말하자 <저승사자>들이 이 놈이 <동방삭>이라는 걸 확신하고 덮쳐 <동방삭>을 체포하여 저승으로 보냈다는거죠. ㅎ ['청운대전망대' 가는 길] <만세동방 약수터>에서 13분 정도 완만한 오름길을 오르면...
[★'청운대전망대'★] 11:32
매우 중요한 삼거리인 "청운대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북악산 신규개방코스Ⅱ>는 여기서 우측 <삼청안내소>방향으로 가서 <법흥사>로 내려 가면 됩니다. 저는 여기까지 왔으니 <한양성곽>이 있는 <청운대쉼터>와 <곡성><촛대바위>를 돌아 보고 다시 이곳으로 내려아 우측 <삼청안내소> 방향으로 하산하겠습니다. ** 성곽으로 올라 가는 분들은 반드시 이곳으로 돌아 와야 <법흥사 터>로 갈수 있습니다. 이번 <신규개방코스Ⅱ>의 핵심 중 하나가 <법흥사 터>이니까요. [뒤돌아 본 '청운대전망대'] <한양성곽>이 있는 <청운대쉼터>로 올라 가며 뒤돌아 본 <청운대전망대>의 모습입니다. 다녀 와 좌측 <법흥사>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오름길] 이름이 <청운대 전망대><청운대 쉼터>여서 서로 붙어 있는 걸로 생각하면 큰 오해...ㅎ 가파른 계단 오름길을 올라야 <청운대전망대>에서 <청운대쉼터>로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가 <쉼터>보다 훨신 아래에 있으니 혼동이 올수 밖에...ㅎ 보통 <전망대> 아래에 <쉼터>가 있죠? ['한양성곽'] 11:46 헥헥거리며 계단을 오르면 <한양성곽길>을 만납니다. 여기서 좌측에 있는 <청운대쉼터>를 다녀와 우측 <곡성><촛대바위>를 다녀와서 올라 왔던 계단을 다시 내려 가야 합니다. [안내도] 이곳에 설치된 안내도를 참고 하고... 안내도에 표기된 <촛대바위 쉼터>와 <촛대바위 전망대>도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청운대전망대>와 <청운대쉼터>와 같이 완전 다른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1차 북악산 개방코스' 출입문] 이곳은 "북악산 개방코스Ⅰ"과 <한양성곽 순성길>과 만나는 곳입니다. 2020년 11월에 1차로 개방된 코스가 우측에서 올라와 만나는 곳이죠. 자세한 사항은 제가 당시 답사한 답사기를 참고 하고 "북악산 개방코스Ⅰ 산행기" 여기클릭 ['청운대 쉼터'] 11:48~11:54 "청운대쉼터"에 올라 화장실을 이용하고 조망을 합니다. 아곳은 <북악산 개방코스Ⅰ차> 때에 만들어진 곳이죠. [조망] 조망을 하는데 여기선 <청와대> 방향은 보이지 않고 동쪽이 조망됩니다. ['한양성곽길'] ['곡성' 조망] 11:57 오늘 코스에서 제일 높은 곳인 <곡성>으로 갑니다. ['곡성'] 11:59 "곡성 曲城" 입구를 지나면 ['곡성'에서 조망] <경복궁> 방향이 조망되고 ['촛대바위 전망대'] 12:05 이어서 "촛대바위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촛대바위'] "촛대바위" 일제가 바위 상단부에 쇠말뚝을 박았지만 광복 후 제거했고, 우리 민족의 발전을 기원하는 촛대를 세우며 '촛대바위'라 칭했다고 하는 바위입니다. 그리고 옛 임금들이 이 바위를 거점 삼아 백악산 호랑이를 사냥했다는 기록도 있더군요. "일제와 쇠말뚝" 쪽바리들이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는다고 전국 요소 요소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알고 있죠? 그런데 이 계획과 실행은 누가 했는지 아시나요? 우리나라 친일파들이 한것입니다. 쪽바리들이 어찌 우리나라의 정기와 맥을 알겠습니까 쪽바리들에게 빌붙어 아부하기 위해 우리나라 친일파들이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죠. 이런 짓을 한 인간들의 이름들은 생략합니다. 자기들의 부와 권력을 위해선 민족의 얼과 정기까지 끊으며 아부 한것이죠. 앞으론 "쪽바리들이 쇠말뚝을 박았다"라고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 친일파들이 박았다고 해야 합니다. ['삼청각' 조망] 12:10 "삼청각 三淸閣" 1972년에 개관하여 '남북적십자회담', '한일회담'의 막후 협상장소로 이용되었던 곳으로 제4공화국 유신시절 '요정정치'의 상징으로 꼽히던 최고급 요정이었죠. 그후 민주화로 요정정치가 종말을 고하니 경영난으로 폐업하고, 2000년에 서울시가 인수하여 문화시설로 지정하여 리모델링해 '전통문화공연장'으로 문을 새로 열었지만... 현재 예식장, 한식당, 찻집, 객실등을 운영하는데 '세종문화회관'이 경영한다고 하네요. 결혼식 때문에 한번 가 봤는데 한정식 음료 차등 음식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과 '구진봉' 조망] 1970년대 까지만 해도 신혼여행 코스로도 각광을 받던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ㅎ <구진봉>에는 군사시설이 있어 접근금지 ['청운대 쉼터' 갈림길 회귀] 12:26 다시 <청운대쉼터 갈림길>로 돌아 와 <청운대 전망대>로 내려 갑니다. [내림길] 가파른 긴 계단을 내려 가면서 좌측을 바라보면... ['촛대바위' 조망] 조금전에 찾아 봤던 <촛대바위>가 보입니다. <촛대바위 전망대>는 위에 있고, <촛대바위 쉼터>는 아래에 있습니다. ['청운대전망대' 회귀] 12:30 다시 "청운대 전망대"로 돌아와 좌측으로 2~30m 정도 가면... ['법흥사' 갈림길] 12:31 이정표가 있는 데크 계단 삼거리를 만나는데 이정표에 <삼청안내소(화장실)>이라고만 알리고 있어 이 길이 <법흥사 터>로 가는 길인지 확신이 서지 않더군요. 지도를 다시 확인하고 우측으로 내려 갑니다. 이정표에 <법흥사>를 표기 하면 좋겠습니다. [내림길] ['법흥사터'] 12:35~12:38 계단 내림길을 4분여 내려 가면 <법흥사 터>를 만납니다.
"법흥사 터"에 대해선 안내문을 참고 하면 되겠는데 지난번 <문재인대통령>이 이 코스 개방 행사 때에 이곳을 올라와 쉬며 앉은 주춧돌이 뉴스를 장식해서 그 주춧돌을 찾아 보는게 급선무...ㅎㅎ 현재 밧줄로 <출입금지>를 시키고 있는 곳인데...그런데도 들어가 왁자지껄 노는 사람들이 많군요.
[줌인한 '법흥사 주춧돌'] ['문재인 대통령'] ☆ 신문 사진 캡쳐 ☆
보수매체와 일부 불교계에서 "성불 聖佛"에 앉았느니 뭐니 해서 뭔가 궁금했는데 건물 주춧돌이었습니다. 좀 모양있는 주춧돌이긴 하지만.... 그리고 우리가 공원이나 산으로 가면 흔히 볼수 있는 쉼터의 돌의자와 별반 다를 바 없더군요. 앉아 쉬기엔 딱! 좋은~~ㅎㅎ 저 주춧돌은 아직 유적으로 지정되지도 않은 평범한 주춧돌인데 의미부여를 해서 "불교를 기만 했다"는 둥 아무리 퇴임하는 대통령이라 해도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막말을 퍼부었지요. "모든 중생들에게 자비를 베푼다"는 불교계가 건물 주춧돌에 좀 앉았다고 할수 있는 말인가. 내 맘에 않들면 무조건 씹는 풍토는 바뀌어야 그들도 모두도 즐거운 사회를 만들수 있는게 아닌가요 현재는 그런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출입금지>를 시키고 있는데 이 또한 단편적 생각이지 않나요. 주춧돌을 그렇게 "성불 聖佛"로 모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수 있도록 개방해야지 밧줄로 포위를 해 출입금지를 시키며 고립시켜야 되겠습니까? <출입금지>를 시켰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주변에서 음식을 먹으며 놀고 있었습니다. '골키퍼'가 있어도 골은 들어 간다~~ㅎ [내림길] <법흥사 터>에서 8분여 내림길을 내려 가면... ['삼청쉼터'] 12:46 오전에 만났던 "삼청쉼터 옥호정"을 다시 만나고... 앗! 외국인 여자들의 옷차림새가 이채롭습니다. 등산을 왔는지 해수욕장을 왔는지 구별이 어려워...ㅎㅎ ['옛 수영장 터'] 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북악산>을 올랐습니다. 옛 수영장 터를 지나 5분 여 더 내려 가면.... ['삼청안내소'] 12:51 <삼청안내소>를 벗어 나고 ['삼청터널길'] <삼청동>에서 <성북동>으로 넘어 가는 <삼청터널길>을 건너서 ['삼청공원'] 12:58 이번엔 "삼청공원 三淸公園"을 통과합니다.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1:00 <삼청공원>에는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이 있죠. ['삼청공원 정문'] 1:03 "삼청공원 三淸公園" 정문에서 "북악산 신규개방코스Ⅱ"를 마침니다. [고도표] 오늘 걸은 거리는 약5.2km로서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여기서 계속 <북촌한옥마을>을 통과하여 <운현궁> <낙원상가>를 지나 <백병원> 앞까지 걸어가 버스를 타고 귀가 했습니다. 총 걸은 거리는 10km 정도였습니다. **부록** "북악산 개방코스Ⅰ 산행기" 여기클릭
"나는 내가 가는 길이 후에 오는 사람들의 길이 될까봐 언제나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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