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임신한 어머니가 머리를 풀고, 두손을 가슴 위에 다소곳 올리고 누워있는 듯한 형상의 송악산 정경
개성공단 쪽에서 바라본 송악산 정경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어떻습니까?
정말 그럴듯합니다
고려 충신 72현이 두문불출하고 살았다는 두문동과 황성옛터로 유명한 만월대를 언젠가는 가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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