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여인 벡창우 작사곡, 임희숙 노래 긴잠에서 깨어나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 이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였던가 한바탕 타오른 그불길이 정녕 끝이였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파란문印

  ★살며..느끼며..서로 사랑하며 ☆홍어와 무인도☆ 여기클릭

'홍어와 무인도 > 나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박인환 문학관  (0) 2023.11.16
가을편지  (0) 2017.09.15
沙平驛(사평역)에서  (0) 2015.12.04
그리운 얼굴 - 윤동주 선생  (0) 2014.09.15
술아~ 술아~ 술아~  (0) 2013.0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