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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潭 柳淏宣 선배님의 선물 2012년 黑龍의 해에 어느 곳에선가 예기치 못한 선물이 왔습니다. 鹿潭 柳淏宣 선배님이 마음으로 보낸 "홍어와 무인도" 휘호와 선배님이 직접 쓰신 "명산유람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어떤 표현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소생이 받은 선물을 자랑부터 하겠습니다.
["홍어와 무인도" 휘호] 지난 6월 지리산 천왕봉을 오를 때 얼핏 한말씀 올렸는데 잊지 않으시고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어와 무인도"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기리 간직하겠습니다. [선배님이 집필하신 "명산유람기"와 "홍어와 무인도" 휘호] [명산유람기] [친필 싸인] [책 내용 일부] [책 내용 일부] [책 내용 일부]
우리나라 漢詩의 살아있는 巨木이신 선배님께서 소생을 위해 휘호와 "명산유람기"를 보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名山遊覽 더 많이 하시기 바람니다. 자주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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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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