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카렌다가 한장 밖에 남지 않은 것인지, 한장이나 남은 것인지 어떻던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신용위기니 최악의 경제상황이니 하는 검은 그림자만이 우리 주변에서 여기 저기 어른거립니다 그런디 히악~~ 이게 뭐니? 머니? 머니? 머니? 홍어와 무인도를 즐겨 찾으시는 여러분 이런 "눈" 맞으며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람니다
파란문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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