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저수지 둑] [텐트족] [조각공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의 일상이 얼마나 행복이었는지 실감하며 그 옥죔을 탈출하여 진달래와 생강나무꽃이 피기 시작하는 [분당 율동공원]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와 3월의 마지막 주말을 조금이라도 즐기기 위해 [분당 율동공원]은 많은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홍어와 무인도 > 살며 느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수염 (0) | 2020.07.22 |
---|---|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 (0) | 2020.05.19 |
옆지기 생일 (0) | 2020.03.26 |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게재했네요 (0) | 2020.03.11 |
[술과 언어] '수작질'의 진짜 뜻을 아시나요.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