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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세월도 빨리 갑니다.
아니 세월 핑개를 대는 것은 그 동안 또 무심히 잊고 살아서이겠지요
2010년 8월 7일 묘지를 찾아 추모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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