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며 변하는 것일 뿐입니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 할수 없는 의미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간은 자신의 덧없는 삶도 세월 탓으로 돌리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모두 "내 탓입니다" 새해엔 한번쯤 뒤집어 보며 살자구요 길은 떠나기 위해 있는게 아니라 돌아 오기 위해 있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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